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3화 - 박력이 없어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3화 - 박력이 없어

Posted at 2009/10/18 01:08 | Posted in ANIMATION/현재감상

ⓒ 鎌池和馬/冬川基/アスキー・メディアワークス/PROJECT-RAILGUN

놀라운 고 퀄리티와 많은 기대 속에서 방영 중인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1, 2화는 그럭저럭 가벼운 액션신과 재미를 주며 관심을 끌기 좋은 출발을 했다. 하지만 3화에서는 어째 박력이 보이지 않는 것일까?

이번 내용은 '배움의 정원' 안에서 일어나는 '토키와다이 여학생 습격사건'과 그에 대한 해결편이다. 습격사건이라고 해서 "꺄아악─!"과 같은 비명소리나, '야메떼─!'와 같은 어디 이상한 영상에서 나올 것 같은 사건은 아니다. 하지만 그 사건의 피해자들은 '잔인한' 피해를 입게 된다.

이 사건을 해결하는 데에는 '우이하루 카자리'의 활약이 보인다. 보통은 멍~하고 <케이온>의 '유이'와 닮았다는 평가가 많지만, '시라이 쿠로코'와 같은 저지먼트 소속으로 정보처리능력이 매우 뛰어나다. 명장면이라면 투컴(Two Computers)에 쿼드모니터(Quad Monitors)를 다루는 모습이다. 하지만 그렇게 강조되지도 않았고 화려한 모습도 볼 수 없었다. 그 이유는 이미 우리는 화려한 정보처리능력을 많이 보았다. <스즈미야 하루히 시리즈>의 '나가토 유키'를 통해서 말이다. 그녀와 동급 정도는 되어야 감탄을 감출 수 없을 것이다.(애초에 인간이 아니니까 가능한 것이지만)

Level.2 더미 체크 능력

결국 체ㅋ포ㅋ

1화는 레일건의 정체, 2화는 쿠로코의 성격과 모습, 3화는 카자리의 능력과 활약을 보여주려고 했을 것이다. 그러나 3화는 그 파워가 조금 부족했달까? 다행히도 이렇게 가벼운 사건만 다루고 있지는 않을 것 같다. 후반부에 모든 문제를 해결한 후 '미사카 미코토'는 '뱅크 데이터의 신뢰성'에 대해서 의심을 하고 있었다. 혹시 이것이 복선이라면 앞으로 재미있는 전개가 되지 않을까?



블로그 내 관련 글:
2009/10/16 -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1화 - 괜찮은데?
2009/10/16 -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2화 - 그녀는 진지합니다.
2009/10/24 -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4화 - 이제 시작인가보다, 그런데
2009/10/21 -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한글화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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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토우마 좀 보고싶네요 ㅠㅠ....
    • 2009/10/18 13:07 [Edit/Del]
      2화에서 깜짝 등장을 하고 휙 사라진...
      오프닝에서 살짝 등장하는 거보면 분명히 비중이 있을 것 같은데요.
  2. 정말 '잔인한' 피해였어요 ㅠㅜ
  3. 처음 쿠로코의 캐릭터를 봤을때 성우가 왠지 잘 안맞는것 같다... 라고 생각했는데
    보면볼수록 "아, 저건 저게 의외로 맞네?" 라는 생각이 드는군효

    레알, 처음들었을때 이거뭐......
    • 2009/10/18 13:08 [Edit/Del]
      저도 참 독특한 목소리를 가지고 있어서 튄다. 라는 생각을 했는데 지금 보면 잘 어울린다고 생각해요.
      뭐 <마이셀프;유어셀프> 아오이 급은 아니니까 이미 적응하긴 쉬웠구요.ㅋ
  4. 백합물로 가는것보다 정말 이런 스타일이 좋은거 같습니다..
    • 2009/10/18 13:11 [Edit/Del]
      이번에 꽤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 같더군요.
      물론 이렇게 가볍게 다루면서 가는 것도 좋지만, 역시 크게 빵 터져줬으면 해요.ㅜㅜ (초반에 너무 많은 걸 바라는 건가요?ㅎ)
      물론 주관적인 입장에서 보는 것이지만! 이후에는 충분히 그러겠죠.
  5. 저지먼트라 읽고 풍기위원으로 번역해야 맞는 것 아닌가...싶기도 하고...
    그렇게 하면 이 작품에 사용되는 대부분의 고유명사 번역이 귀찮아지기도 하고...
    이래저래 골치아픈 작품이 아닐 수 없습니다.(외전이 더 나아보이는 것도 문제고)
    (덧. 마지막은 뱅크데이터보다는 레벨어퍼에 대한 복선인 것 같던데...아님 말고!)
    • 2009/10/18 13:10 [Edit/Del]
      저지먼트라고 하는 게 나을 것 같아요. 풍기라는 단어를 검색해보니 굉장히 딱딱한 의미를 뜻하는 것 같구요.;;
      원작을 보질 못 해서 어떤 복선인지는 모르겠지만, 부디 그 장면이 헛되지 않길 바라야겠습니다.
    • 2009/10/18 15:32 [Edit/Del]
      풍기위원... 예전엔 학교에 실제로 있었는데, 문제 없지않나 싶어요
      그리고 미리 얘기하긴 좀 뭣하지만,
      코믹스대로라면 아이팟이 중요한 역할을 할지도 모릅니다.
      굳이 아이팟은 아닐지도 모르지만...
  6. 얼마나 잔인하길래 ; ㅂ;!

    랄까..

    저 우이하루의 컴퓨터는

    네할렘 코어에 극저온 오버클록한거 아닐까요?!
  7. 언제쯤되면 갈등이 고조 될까욤 +ㅁ+!!
    • 2009/10/18 23:42 [Edit/Del]
      2쿨이라는 이야기가 있으니까, 아무래도 지금은 천천히 나가면 될 것 같네요 ㅎ
      저도 이제부터 느긋하게 기다리려고 합니다.
  8. 그래도 천천히 나가는거 같은데 나중에 왠지.. 스피드하게 진행될거같은..
    • 2009/10/19 21:34 [Edit/Del]
      네, 천천히 아주 잘 나가고 있어요.ㅎ
      근데 이렇게 가볍게 나가도 될지 걱정이 되기도 하니까요 ㅜㅜ
  9. 3화도 봐야겠네요
    C언어하는 친구가 있는데 우이하루가 컴퓨터로 하고 있는것 C언어 연습정도하고 있는건데
    스펠링 틀린것도 있다고 하고 전혀 상관없는 컴퓨터 화면이라던데 ㅋㅋ

    원작 만화책에도 그렇게 박력있는 장면만 나온게 아니라 초반에는 느긋하게 진행되는 부분이 아닐까요
    하여간 그림체도 캐릭터도 좋으니 +_+
    • 2009/10/20 13:12 [Edit/Del]
      제작자분들도 저거를 화면에 담으려면 좀 고생했을지도 모르겠군요.ㅎ
      그나저나 그걸 전부다 보신 친구분도 대단하네요.
  10. Rosh
    .....복선이라 ㄲㄲㄲㄲ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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