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닿기를 2화 - 얘 은근히 선수다!너에게 닿기를 2화 - 얘 은근히 선수다!
Posted at 2009/10/18 00:51 | Posted in ANIMATION/지난감상주변시선으로는 정말 사악하고 불길하다고 생각되지만, 그녀보다 밝고 긍정적인 사람이 있으면 나와 보아라. 항상 좌절스러운 주변시선에 아랑곳하지 않고 하루하루를 희망차게 그리고 '그'를 동경하며 지내는 쿠로누마 사와코의 두 번째 이야기가 시작된다.
그녀는 등굣길에 버려진 강아지를 만난다. 허나 동물에게까지 미움을 받고 있으니 정말 안타깝다. 그런데도 밝게 살고 있는 그녀를 오히려 내가 존경하고 동경해야 할 것 같지만…. 각설하고, 참 이러한 작품은 두 주인공이 공통점을 갖게 되는 경우가 많고 우연이라는 게 참 많이 맞아떨어진다.
그 강아지 덕분에 카제하야와 좀 더 가까이 할 수 있게 되고 치즈루, 아야네와도 다시 정을 나눌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더욱이 새로운 친구도 사귀게 된 듯하다. 묵묵하고 딱딱한 성격의 '류'. 쿠로누마 사와코의 뒷자리에 앉아있는데,
이번에 주목할 점은 카제하야 쇼타의 모에함이 보여졌다는 것이다. 1화에서는 멋지고 환한 웃음을 자주 보여주었으나, 자신의 행동과 사와코에 대한 감정에 대해서 약간 혼란스러워하는 모습이 비춰진다. 이때 SD캐릭터를 이용하고 또 남자로서 보기엔 오그라들 것만 같은 목소리와 행동을 통해 여성시청자들에게 어필하고 있다.
다음 화에선 새로운 캐릭터가 등장한다. 여느 순정만화처럼 절대 둘이 잘 되는 경우는 없다. 방해하는 인물이 있고 또 삼각관계 더 나아가선 사각, 오각까지도 발전할 수 있는 게 순정만화의 정석이니까. 비록 평범하고 정석적인 전개가 이루어지고 있지만 방영시기나 요즘 애니계에서는 꽤 환영 받을만한 장르인 것은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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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객관적으로 평가해선 식상하고 흔해 빠졌다는 생각이었는데, 이상하게 너무 재밌더라구요. 그 해답은 역시 '방영시기나 요즘 애니계에서는 꽤 환영 받을만한 장르'라는것에 있었던것 같고 정말 공감합니다. '시기'라는것에 포인트가 있는거겟죠?
그나저나 방동님은 '류'를 닮으셨군요.ㅋㅋ 시크남ㅋㅋ
네이버 검색신청은 원래 좀 늦는게 아닐까요? 저같은 경우 1주일 걸렸고 말이죠.
결국 등록은 어떻게 됬는데 '역시 네이버' 라서 우물안 개구리 속성이...
검색하면 한 10페이지 뒤에서 발견됩니다...에라이..검색 조작...ㅠㅜ
전 네이버 포기하고 '다음'에 걸고 있습니다...^^
열심히 활동하시다보면 네이버도 무시 못할 겁니다!!
과거에 팬텀 리뷰를 쓸 당시엔 거의 항상 최상위권에 떴었는데, 동시에 방영하던 작품들 리뷰는 다들 저멀리에...ㅠㅜ
열심히 하면 올라가는걸까요^^;;
네이버 원래 검색이 됐는데 10월부터 안 되더라구요.
그래서 제 지인들 블로그 글도 검색해봤는데 다들 잘되는데 왜 갑자기 안 되는지 문의해도
아직까지 답변이 없네요.
둘이 이미 서로 고백 다 했잖아!!!.....라는 생각이..=-=/
p.s
포지티브 하니깐
1화에서 기대받고 있다고 생각한 거 자체가 정말 포지티브한[?] 생각이었던거 같네요 ㅎㅎㅎ
정말 초포지티브팅킹~
뭐 결국 결말은 보이긴 하지만…. 참 이런 거 지켜보는 것도 재미나요.
네이버는 본래 제가 피드검색이 되도록 했는데, 10월부터 갑자기 안 되기 시작한 것입니다. 10월 이후의 글은 전혀 검색이 안 되더군요.
그래서 방문자도 daum에서만 유입되고 있습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 문의메일을 3번 보냈는데 다 씹고 있는 건지
노는 건지 참 답답합니다.
정말 간만에 순수한 작품이라 재밌게 보고있어요 ㅋㅋ
정말 유치하게 나갈지 ㅋㅋ 치밀하게 나갈지!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래 이름은 카제하야 쇼타가 맞습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