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폭풍 2기 춘하동중 1화 - 그들의 여름은 계속된다.여름의 폭풍 2기 춘하동중 1화 - 그들의 여름은 계속된다.
Posted at 2009/10/16 09:40 | Posted in ANIMATION/지난감상<스쿨럼블> 원작자의 후속작 <여름의 폭풍>의 2기인 <여름의 폭풍 춘하동중>. 여름에 나타나는 60년 전에 죽은 아리따운 소녀들과 소년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부제목이 '춘하동중'이라는 것은 현재 가을에 방영되는 것이기 때문에 '가을 추(秋)'를 뺀 것인지 아니면 무슨 의도인지는 차차 밝혀지지 않을까?
1기에서는 캐릭터의 소개나 히로인들의 과거를 보며 큰 틀로 따지면 '도입-전개'부분 정도가 되었다. 가끔 그들의 일상적인 이야기도 등장하지만 대체로 소개나 만남에 대해 그려내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2기는 그들의 일과 개그가 더 자주 등장하지 않을까 싶은데…. (<여름의 폭풍>에 대한 감상문>
2기의 첫 내용은 여름방학이다. 여름하면 떠오르는 것을 말로만 쭈욱─ 나열하던 1기의 예고편을 이제서야 행동으로 옮겼다는 것일까? 바다로 수영을 가는데 솔직히 이번 화는 큰 재미를 주진 않았지만, '쥰'의 정체를 '아라시'에게 들키게 되면서 새로운 사건이 일어날 조짐이 보인다.
그렇지만 아쉽게도 1기에서 보았던 재미나던 애니메이션 패러디나 코미디 요소가 부족했다. 더군다나 오프닝 영상은 더욱이 심플하고 심오하게 느껴진다. 박력있던 1기의 오프닝과는 달리 으스스하고 심오한 연출을 보이며 보는이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최근 샤프트의 <바케모노가타리> 웹방영 준비가 <여름의 폭풍 춘하동중>까지 영향이 미치는 것일까?
아무튼 현재는 10월 가을, 하지만 그들의 배경은 여전히 여름이다. 과연 끝까지 여름을 지켜나갈 것인가(?). 또 샤프트만의 개그와 패러디는 여전한 지 기대해보겠다. (참고로, 이 작품은 1기를 보고 오는 게 좋다.)
블로그 내 관련 글 :
2009/10/19 - 여름의 폭풍 2기 춘하동중 3화 - 아라시의 마음은?
2009/10/20 - '여름의 폭풍' 한글화 로고
2009/10/24 - '여름의 폭풍 춘하동중' 한글화 로고
2009/09/03 - <여름의 폭풍!>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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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밌더군요. 제 취향인가 봅니다.
1기 때만큼 해주면 만족할 것 같습니다
춘하동중뜻은 1화 중에 나왔었던 것 같았는데 내용이 어느분 자막으로봤었던가 기억이 잘...
저는 뮤레님 자막보는데….
2기도 1기만큼만! 이란 생각이 듭니다.
으음. 대충 어떤가요? 지인분들께 물어보면 워낙 평가가 극과 극인 작품이더군요.
하지만 2-3화 정도 보니까 그게 매력이고 또 부담스럽지도 않더군요.
저는 1기를 꽤 만족했답니다. 2기도 그만큼만 따라가 주면 좋겠네요.
하지만 "무슨 애니메이션이 이렇냐"며 부정적으로 생각하시는 분도 있을것 같긴 하네요.^^
실사 장면을 쓰는 건 샤프트의 신보 아키유키의 특징이죠.
이번에 '쥰'의 노출을 디지털시계로 잘 숨기는 것이나 이러한 앵글표현도 참 좋앗네요~
<여름의 폭풍 시리즈>는 평가가 극과 극으로 나눠질 것 같습니다. 저는 좋은 쪽의 극이구요~ㅋ
1기를 다 본뒤에 뵙지요! (?)
개인적으로 만족스러웠던 작품이었습니다.
저도 샤프트라는 제작사 하나만 갖고 끝까지 본 애니입니다.ㅎ
너무 좋아죽을 지경은 아니지만 볼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