팡야 - 쿠를 데려왔습니다.팡야 - 쿠를 데려왔습니다.

Posted at 2009/09/26 00:23 | Posted in NTREEV GAME/팡야

캐릭터 : 쿠 / 모션 : 이글 / 보정 : 심한 듯

본래 게임에서 한 캐릭터에만 올인하고 집중 투자를 하며, 까딱하여 두 개 이상의 캐릭터에 투자하다가 잘못되면 다시 만들거나 다시 시작하는 매우 이상한 고집과 습관을 가진 게이머 '방동'. 그 이상한 습관에서 탈피하여 두 번째 캐릭터 '쿠'를 데려왔습니다.

1년 전에 팡야를 할 때에는, 첫 캐릭터로 '아린'으로 시작하여 두 번째 캐릭터로 '하나'를 데려왔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시작한 현재는 첫 캐릭터를 '하나'로 시작하였으나 슬럼프와 질리는 느낌이 들어서 '쿠'를 과감하게 데려왔습니다.

쿠는 해적출신으로 팡야 캐릭터 중에선 가장 나이가 어리지만, 츤츤(つんつん: 새침한 모양)은 최고입니다. 트윈테일이라는 설정에서 바로 느껴지며, 보이스 클럽(캐릭터의 목소리가 나오는 클럽)에서도 잘 묘사되어 있습니다. 대부분 로리타 콤플렉스로인한 매력을 느끼지만, 저는 츤츤거림과 날렵한 행동이 좋더군요.

현재 하나는 '요정의 날개'나 '요정의 귀'가 없지만 옷만큼은 풀 세트(컨+3 / 바람-1 / 임펙트존+1)를 갖추고 있기에 쿠도 풀 세트를 맞추는 데 많이 투자했습니다. 결국 '하나'와 '쿠'는 거의 동등한 조건이 되었습니다. 이제 남은 것은 2배 악세서리(아이템 드롭 개수 2배 / 모션 변경)만 나오면 됩니다. 이렇게 세트를 맞추고 새로운 캐릭터로 플레이하니 슬럼프도 잊게 되고 좋습니다. 하지만 출혈이 좀 컸네요.ㅜㅜ

익시드 보이스클럽 (32차 스크래치 아이템 : 캐릭터의 목소리가 나옴)

그 출혈의 장본인이 바로 '익시드 보이스클럽'입니다. 캐릭터의 목소리가 나오는 클럽으로 초반에는 매우 혹할 만한 아이템이었지만 현재는 점점 가치가 떨어지고 있습니다. 일본 팡야에서는 유명성우와 명품 연기로 녹음이 되어 있어서 플레이어에게 실감나는 게임을 할 수 있게 했지만, 국내 팡야에서는 캐스팅 미스 및 여러가지 아쉬움을 보입니다. 그 사실을 알지 못하고, '카드 풀 세트'와 '이 클럽'을 싸게 사는 조건으로 샀지만, 클럽이 너무 허접해서 이틀만에 급 처분 해버렸습니다.

명색이 스크래치 아이템인데 너무 실망적이었습니다. 돈이 너무 많다면 그냥 소장용으로는 괜찮겠지만요…. (목소리는 녹음하지 않았기에 들려드릴 수가 없습니다.)


P.S. 원래는 이 포스트 말고 '10월 신작 애니메이션'에 대해 쓰려고 했는데 귀찮은 관계로 생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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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오 ㅇ_ㅇ.
    (목소리는 녹음하지 않았기에 들려드릴 수가 없습니다.) <- 이부분이 꽤나 아쉬웠습니다 ㅋㅋ
    • 2009/09/26 17:52 [Edit/Del]
      원래 그에 대한 포스트를 올리려고 했는데 귀찮았달까요?
      의도적으로 '보기, OB'를 내야 하는 점이 싫었습니다.ㅋㅋ;
  2. 일본팡야는 확실히 뭔가 이것저것 해주는 느낌이더군요.

    국내의 경우 캐스팅이 미스라니 좀 유감스럽군요.
    • 2009/09/26 17:52 [Edit/Del]
      캐스팅 미스도 있고 좀 대충대충 넘어가는 느낌도 있었습니다.
      특히 쿠의 경우는 어리고 츤데레적인 성격을 동시에 소화하긴 힘들엇나 보더군요.
  3. 쿠로군요 ㅋㅋ 저는 세실로 플레이 했습니다만 ㅋㅋ 정말 옛날 이야기네요 팡야 접은지 하도 오래되서 ㄷㄷ ㅠㅠ
    • 2009/09/26 17:51 [Edit/Del]
      저도 세실리아를 하려고 했는데, 왠지 모르게 일러스트와 게임 내의 모습이 달라서 실망하였답니다.ㅎㅎ;
      예전엔 상당히 사랑받던 게임이었는데 ㅜㅜ
  4. ♬ 맛있는건 정말 참을수 없어
    ♬ 누구든지 맛을보면 이렇게
    ♬ ○○○
  5. 히나..일단 첫번째 캐릭으로 필요최저한의 세팅[팡이 없었으니...그렇다고 그때는 대회 한번 돌아서 200팡씩 벌어서 하나하나 샀었을 땨니...]로 했으나..
    쿠......아무것도 몰랐던 4년전.... 그.. 웨이트레스 복을 보고 처음으로 게임에 돈을 지를 수 밖에 없었다는...쿠의등장..
    나의 메이드복과 웨이트레스와 고스로리와 공주님복 토레는 거기서 시작되었던 걸까....
    그 뒤 세실을 사서 간호복 세트를 해봤지만 부담스러운 머리크기와 그닥 귀엽지 않아서 돈만 날리고[..]

    그뒤 아린이 등장하여 쿠를 뛰어넘는 그...여성스러운 귀여움에 반해 아린에게 팡팡 쏟아부었다가...

    가수캐릭인가 뭐가 생겻길레 질렀더니 그닥... 취향이 아니였고..
    결국 아린과 쿠와 번걸아 가며 하다가...
    난생 처음으로 현금거래라는 것을 해서 몇백만팡을 얻고 무슨 아템을 살까 기대했던것도 잠시..
    왠지 신고들어와서 영정먹었고....
    기숙사에 있어서 있는 동안에 이의제기 신청기간을 끝낫을 뿐이고
    결국 저는 왜 이런곳에 회상과 푸념을 하는지 이유를 모를 뿐이고........[어흑...]

    p.s
    그런데 생각해보니
    결국 전 쿠랑 아린의 옷 갈아입히는 재미로 했던 것인가..[...]

    p.s 2
    그리고 친구녀석이 psp 팡야 한정판 샀을때 딸려온 카드를 천원에 사서 다시 아이디 만들어서 아린 생성하고 psp 한정 옷을 입히고 난 뒤에...
    뭔가 모를 탈력감.
    루키F라서 클럽도 못 사는 뭔가 좌절감.
    업그레이드 하려해도 팡이 없는 가난함
    결국 게임을 할 생각이 들지않아 아직까지 팽개쳐지고 있지요...
    [뭐..나름 psp한정 옷이라 예쁘긴 한데..거기에 팡이 없으니 아린이는 또 100쿠키 충전해서 산거긴 한데.....으흑]
    • 2009/09/27 23:54 [Edit/Del]
      세실리아가 조금~ 설정과 게임 상에서 차이가 많죠.
      근데 정말 안타깝네요; 팡을 산 건데 그게 문제되었다니 요즘엔 뭐... 안 잡아가더군요.
      다만 사기 및 해킹을 통해 얻은 아이템을 거래하게 되면
      그 아이템을 소유했었던 모든 사람들이 정지먹는다던데...

      팡야배우기를 통해서, 럭키팡야에어나이트를 받으시면 팡야를 치기 수월할겁니다.ㅜㅜ
  6. 스포츠게임은 관심없다보니 ㅇ<-<
    • 2009/09/27 23:51 [Edit/Del]
      ㅎㅎ 요즘 탁구게임도 재미나게 하던 거 있던데 물론 전 팡야를 벗어나지 않을 거기에 못합니다~_~
  7. 저는 루시아에 집중 투자를 하려고 했는데...
    워낙 실력이 없어서... 속도가 좀처럼 안나는군요...ㅡㅜ
    팡이 없어서 업글을 못한다는 ㅎㅎ
  8. Hoee
    역시 일본어음성패치(?)가 시급(?)합니다.(?????????????)
    (어이어이;;;;)
    • 2009/09/27 23:52 [Edit/Del]
      그게 현실이 되면 환영하는 바이지만, 왠지 역수출을 당하는 느낌이 강하게 들어서 기분이 좀 묘하겠군요.
  9. 팡야는 차마 다시 시작은 못하겠어요 특히 템빨 압박이...
    일어 음성패치라고 하니 옛날에 그라나도 에스파다 패치가 생각나네요 (성우진의 위력으로)
    • 2009/09/30 19:36 [Edit/Del]
      그라나도 에스파다에서도 일본 성우가 더 우세한 건가요?ㅎ
      요즘 카드풀셋도 과거보단 싸졌지만 확실히 부담이 오는 건 맞습니다 ㅜㅜ
  10. 아아 갑자기 팡야 하고싶어졌어..
    • 2009/10/02 02:54 [Edit/Del]
      시험도 이제 끝났겠다, 하시는 건 어떠실지! ~_~//
      물론 좀 입문이 매우 힘든 게임이라는 게 문제지만요 ㅜㅜ
  11. 팡야는 캐릭터들이 정말 모에해서 어쩔수없이 하고 싶어지는 게임 ㅠ
    • 2009/10/09 15:54 [Edit/Del]
      현재 일본에선 새로운 시스템이 적용되어 더욱 더 모에함을 표출하고 있습니다.
      국내에도 시즌5를 통해서 대량 업데이트를 할 예정인데 언제일지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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