팡야 - 이스턴밸리 신규코스 업데이트, 하지만 아쉬워… (스테이플러)팡야 - 이스턴밸리 신규코스 업데이트, 하지만 아쉬워… (스테이플러)
Posted at 2009/09/11 00:27 | Posted in NTREEV GAME/팡야
최근 내추럴 서버 오픈과 다양한 이벤트 및 챔피언십 대회를 통해 상승세를 타고 있는 온라인 골프 게임 '팡야 시즌4'. 이번에는 16번째 신규코스 '이스턴밸리'를 업데이트 했습니다. 이스턴밸리는 이름 그대로 '동쪽의 골짜기'를 뜻하며 동양적인 모습과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팡야섬 지도에서도 동쪽에 위치하며, 푸른 수풀과 맑은 하늘에 떠 있는 무지개가 돋보이는 시원하고 푸른 초여름의 느낌이 듭니다. 맵 주변에는 벚꽃나무와 대나무 숲, 시원한 폭포와 골짜기, 전래동화에서 보던 학들의 싸움, 삼(蔘)을 상징하는 삼 트리오의 연주 등이 보이며 동양의 미를 한껏 더했습니다.
특히 BGM은 동양적인 음색으로 플레이어에게 편안하고 차분한 느낌을 들게 하여, 샷에 집중하게 해줄 정도로 평온합니다. 이번 코스의 테마는 계절적으로는 특별하지 않지만 기존의 서구적이고 현대적인 모습에서 벗어나며 편안하게 칠 수 있는 테마라서 상당히 좋게 평가할 수 있습니다.
코스의 난이도는 별 2개로 아이스 캐논과 샤이닝 샌드와 같지만 이들 맵보다 쉽고, 비거리도 난이도에 비해 짧은 편이라 스코어에 대해서는 큰 부담이 없습니다. 그렇지만 몇몇 홀들은 긴 비거리를 요구하거나, 섬으로 샷을 유도하여 OB에 대한 부담감을 주며 어느정도의 난이도를 조정하려는 모습이 보입니다.
또한 블루 라군의 공식은 널리 알려져 있어 다양한 실험에 이용되는데, 이번 신규코스 '이스턴밸리'도 좋은 페어웨이가 많고 바람에 방향에 맞춰서 티샷을 하면 중수 유저들도 쉽게 칩인 이글을 노리기 좋은 맵입니다. 라군에서서 연습하기가 애매했다면 '이스턴밸리'는 칩인의 연습무대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어서 '이스턴밸리 주의사항 및 공략'에 대해 구체적으로 소개하겠습니다.
하지만 게임에서 중요한, 코스의 개성과 흥미를 끌 수 있는 요소들은 상당히 떨어집니다. 국민맵이라고 불리는 '아이스 스파'와 '로스트 씨웨이'는 초보자에게도 쉽게 팡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고 고수들도 나름대로 팡을 벌 수 있는 그런 특징을 보이며 높은 점유율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스턴밸리'는 어필할 수 있는 게임요소가 보이지 않고 실제 골프처럼 그냥 라운딩하는 느낌으로 칠 정도로 평범한 맵입니다.
그래도 이 맵만의 특징은 위에서 말한대로 짧은 홀 길이, 비교적 안정적인 기울기 등을 꼽을 수 있습니다. 흥미 유발의 요소가 적다는 게 아쉽다는 것 입니다.
특히 BGM은 동양적인 음색으로 플레이어에게 편안하고 차분한 느낌을 들게 하여, 샷에 집중하게 해줄 정도로 평온합니다. 이번 코스의 테마는 계절적으로는 특별하지 않지만 기존의 서구적이고 현대적인 모습에서 벗어나며 편안하게 칠 수 있는 테마라서 상당히 좋게 평가할 수 있습니다.
코스의 난이도는 별 2개로 아이스 캐논과 샤이닝 샌드와 같지만 이들 맵보다 쉽고, 비거리도 난이도에 비해 짧은 편이라 스코어에 대해서는 큰 부담이 없습니다. 그렇지만 몇몇 홀들은 긴 비거리를 요구하거나, 섬으로 샷을 유도하여 OB에 대한 부담감을 주며 어느정도의 난이도를 조정하려는 모습이 보입니다.
또한 블루 라군의 공식은 널리 알려져 있어 다양한 실험에 이용되는데, 이번 신규코스 '이스턴밸리'도 좋은 페어웨이가 많고 바람에 방향에 맞춰서 티샷을 하면 중수 유저들도 쉽게 칩인 이글을 노리기 좋은 맵입니다. 라군에서서 연습하기가 애매했다면 '이스턴밸리'는 칩인의 연습무대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어서 '이스턴밸리 주의사항 및 공략'에 대해 구체적으로 소개하겠습니다.
※ 그림으로 보는 이스턴밸리 주의사항 및 공략법!
1기울기가 '거의' 없는 페어웨이와 그린
이스턴밸리의 특징은 페어웨이가 평평한 편입니다. 특히 6홀에서의 페어웨이는 기울기가 없는 것을 자랑합니다. 이밖의 홀도 기울기가 없는 장소가 많으며, 내리막 페어웨이에서도 일부분에서 좌우 기울기가 없는 곳도 있으니 잘 찾아보시고 연구하시면 칩인을 쉽게 노릴 수 있습니다.
이스턴밸리의 특징, 그 두 번째는 그린도 평평하다는 것입니다. 페어웨이의 평평한 구간을 찾는 것보다 더 쉽고, 더 많이 존재합니다. 이러한 점 때문인지, 초고수 유저들은 굴리기 빽스핀 샷을 통해 15,000팡~20,000팡까지 벌고 있습니다. 그만큼 장판에 대한 부담이 적은 맵입니다.
이스턴밸리의 특징, 그 두 번째는 그린도 평평하다는 것입니다. 페어웨이의 평평한 구간을 찾는 것보다 더 쉽고, 더 많이 존재합니다. 이러한 점 때문인지, 초고수 유저들은 굴리기 빽스핀 샷을 통해 15,000팡~20,000팡까지 벌고 있습니다. 그만큼 장판에 대한 부담이 적은 맵입니다.
2평평하지? 하지만 너를 낚아보이겠어!
이스턴밸리에서 10홀(Par3)만 홀컵 주변의 그린이 흐물흐물하게 되어 있습니다. 흔히 그린의 작은 사각형 변의 길이가 바람 1m라는 공식을 이용할 수 있지만 이 홀만큼은 장판보기를 힘들 게 했습니다. 물론 타구바를 이용한 장판이동을 하시는 분은 큰 문제가 없습니다만, 정말 그린대로 움직이는 분들은 치명적인 홀이기도 합니다.
이스턴밸리의 그린 모서리 부분을 주의해야 합니다. 그린 안과 밖으로 85% 러프가 존재하여 퍼팅할 때엔 +3y정도를 더 줘야 합니다.
또한 '실비아 캐논의 그린을 둘러 싸고 있는 철판'처럼 갈색벽돌로 된 부분에 아즈텍이 부딪히면 높이 떠오르게 되어 굴리기 빽스핀을 하는 경우 쉽게 그린을 벗어나게 하기도 합니다. 이점을 주의해서 치면 퍼팅과 굴리기의 실패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이스턴밸리의 그린 모서리 부분을 주의해야 합니다. 그린 안과 밖으로 85% 러프가 존재하여 퍼팅할 때엔 +3y정도를 더 줘야 합니다.
또한 '실비아 캐논의 그린을 둘러 싸고 있는 철판'처럼 갈색벽돌로 된 부분에 아즈텍이 부딪히면 높이 떠오르게 되어 굴리기 빽스핀을 하는 경우 쉽게 그린을 벗어나게 하기도 합니다. 이점을 주의해서 치면 퍼팅과 굴리기의 실패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3지나치게 긴 비거리를 요구하는 홀 공략!
이스턴밸리는 몇몇 홀을 제외하고는 매우 짧은 길이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몇몇 홀들'은 비거리 요구가 너무 지나칠 정도로 긴 곳도 있습니다. 그러한 홀을 공략하는 방법을 그림을 통해 구체적으로 설명해드리겠습니다. 글 설명은 밑에서 위로, 1.→2-1.→2-2.으로 읽어주시면 됩니다.
4당신도 정복할 수 있는 원 온(One On) 공략!
지나치게 비거리를 요구하는 홀, 9홀과 전혀 원 온(One On)이 불가능할 것 같은 18홀을 원 온(One On) 하는 방법을 설명해드리겠습니다. 글 설명은 밑에서 위로, 1.→2-1.→2-2.으로 읽어주시면 됩니다.
하지만 게임에서 중요한, 코스의 개성과 흥미를 끌 수 있는 요소들은 상당히 떨어집니다. 국민맵이라고 불리는 '아이스 스파'와 '로스트 씨웨이'는 초보자에게도 쉽게 팡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고 고수들도 나름대로 팡을 벌 수 있는 그런 특징을 보이며 높은 점유율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스턴밸리'는 어필할 수 있는 게임요소가 보이지 않고 실제 골프처럼 그냥 라운딩하는 느낌으로 칠 정도로 평범한 맵입니다.
그래도 이 맵만의 특징은 위에서 말한대로 짧은 홀 길이, 비교적 안정적인 기울기 등을 꼽을 수 있습니다. 흥미 유발의 요소가 적다는 게 아쉽다는 것 입니다.
엔트리브의 직영 이후 다양한 시도와 끊임없는 업데이트는 분명히 좋지만 1년 만에 나온 새로운 맵에 대해서는 조금 아쉬운 점이 보입니다. 다른 난이도에 비해 별 2개의 맵을 만들기는 힘들었을 것 입니다. 거기에 독특한 요소까지 덧붙이기는 더 긴 연구시간을 요구했을 것 입니다. 하지만 앞으로 유저들에게 어필하고 실망시키기 않기 위해서는 기존의 맵보다 더욱 독특한 요소와 흥미를 가져다 줄 수 있는 맵을 개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풍성한 이벤트와 일본전통의상 '기모노' 등장!
신규코스 '이스턴밸리' 업데이트 기념으로 한·일 팡야가 서로의 전통의상을 교류하게 되었습니다. 한국 팡야는 '기모노'를 판매하고, 일본 팡야는 '한복'을 판매합니다. '기모노 의상'은 모든 캐릭터가 있으며 쿠키로 팡야샵에서 구매가 가능하며 9월 24일(목)까지 한정판매합니다.
풍성한 이벤트로 '스크린샷 이벤트', '추첨권 이벤트', '블로그 이벤트' 등으로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 중이니 많은 분들의 참여와 시원한 팡야 샷을 날리러 팡야섬에 놀러오세요!
신규코스 '이스턴밸리' 업데이트 기념으로 한·일 팡야가 서로의 전통의상을 교류하게 되었습니다. 한국 팡야는 '기모노'를 판매하고, 일본 팡야는 '한복'을 판매합니다. '기모노 의상'은 모든 캐릭터가 있으며 쿠키로 팡야샵에서 구매가 가능하며 9월 24일(목)까지 한정판매합니다.
풍성한 이벤트로 '스크린샷 이벤트', '추첨권 이벤트', '블로그 이벤트' 등으로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 중이니 많은 분들의 참여와 시원한 팡야 샷을 날리러 팡야섬에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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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실제로 게임해보면 맵에 대한 흥미는 조~금 아쉽네요.
근데 조금 허전하고 대충 만든 느낌도 들더군요.ㅇㅅㅇ;
그래도 저는 '하나'의 유카타를 질렀습니다!
하지만 한복이 더 예쁘답니다.!
이것도 괜찮네요 >ㅁ<
기모노는 기모노대로 예쁘고 한복은 한복대로 예쁜거죠.ㅎ
질러야 되겟군요 ; ㅂ;
한정판매니까요.
티샷 토마 아님 안닿는 홀도 있고 ㅡㅡ; 어떤데는 너무 가깝고
하여튼 그린이 좋아서 굴리기로 넣기는 편하더군요.
저도 초반엔 방황했는데 이제 적응하고 나니까 몇건 잡게 되더라구요.
아, 근데ㅜㅜ 저도 반 년 후면 군크리가 걸리네요.
돈이 문제지만요 ㅠㅠ
기모노도 한정판매라 혹시라도~ 하실 마음이 있으시면 빨리 구매하시길-
명복을 빕니다..
그분의 일러스트를 보고 팡야를 했던 기억도 있는데...
너무 젊은 나이에 가셔서 더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