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케모노가타리』,『교토 애니메이션』에 관한 생각『바케모노가타리』,『교토 애니메이션』에 관한 생각

Posted at 2009/08/15 03:20 | Posted in ANIMATION/잡담
본의 아니게 두 분에게 '『』에대해 이야기 해주세요.' 바톤을 받았습니다. 원래는 바톤은 잘 안 하는 성격인데, 주제가 심상치 않은 것으로 던저주어서 아무래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하나는 루리군 님의 <바케모노가타리>에 대해서, 또 하나는 늑대향 님의 <교토 애니메이션>에 대해서 바톤을 던져주셨습니다. 횡설수설하는 경향이 많으니 양해바랍니다.

루리군 님으로부터 받은 바톤

1-1. 최근에 생각하는 『바케모노가타리』

간만에 보는 수작(秀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상업적 목적이 많이 보이는 애니메이션이 많습니다. 그 덕분에 애니메이션 회사는 충분한 자본을 얻게 되지만 언젠가는 정형화 되고, 공식화 된 연출 및 전개로 식상함을 느끼게 합니다. 애니메이션은 일본에서 비중이 큰 산업이기에 큰 흐름(대세)를 따라가게 되는데 그런 흐름에서 벗어나서 자기만의 색깔, 스타일대로 제작하고 연출하는 작품이 바로 『바케모노가타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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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향 님으로부터 받은 바톤

2-1. 최근에 생각하는 『교토 애니메이션』

안타깝게도 최근에는 정나미가 떨어지는 느낌입니다. 사실 『교토 애니메이션』덕분에 애니계에 발을 들여놓게 되었고 장래희망이나 관심분야도 애니메이션 덕분에 확실하게 바라볼 수 있게 됐습니다. 그렇지만 최근에는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2>때문에 좀 정 떨어지네요.
의미심장하게 8화에 걸친 '엔드리스 에이트'는 시도와 기획은 좋았으나 너무 큰 문제를 불러일으킬 것이라는 예상은 못했나 봅니다. 그 파장의 일부분에 저도 포함되구요. 또 <케이온>의 반응은 대체로 만족스럽지만 저는 이미 식상해버려서인지 4화 정도 보고 버리고 말았구요. 요즘 『교토 애니메이션』은 조금 식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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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에 대해 얘기해주세요. // ε늑대향з 's 놀이지부♡ 2009/08/16 06:27 [Delete]
  1. 아니 이럴수가! 정말로 정리가 깔끔하게 잘 되어있네요.
    잘 읽고 가요~ :)
  2. '바케모노가타리'는 그 색깔이 너무 튀고 샤프트화된게 많은데다가

    '니시오 이신 애니 프로젝트'라고.. 상업적이라고 하면 상업적일수도 있어요.
    • 2009/08/15 21:46 [Edit/Del]
      샤프트도 본격적으로 상업적 이윤을 얻어보겠다는 의미기도 하겠군요.ㅎ
      그렇지만 쿄토 애니메이션의 주력은 캐릭터라면, 샤프트는 작품성이나 스토리를 가지고 노린다는 것이 차이가 있겠군요.

      쿄애니를 좀 비판한 것은 너무 한 가지만 주력한다는 게 개인적으로 마음에 안 들었다는 말이었습니다.ㅎ
  3. 깔끔한 정리..굳굳..
  4. ImpactDrop
    일단 상업적목적이 다른 작품들보다 비교적으로 약할지는 모르겠지만 그것도 엄연히 상업적 목적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네요. 간단한 예로 아티스트인 서태지도 자기만의 색깔, 스타일을 고집하면서 곡을 만들어 팔더라도 그것도 결국 상업적 이라고 봐야겠죠. 그리고 자기만의 색깔,스타일은 제가 생각하기엔 하나의 마케팅이라고 봐도 될 것 같다고 보네요. 양산형 애니메이션 사이에서 탈출하기 위해선 뭔가 뚜렷한 개성이 있어야 하기 때문이죠. 일단 이 예가 맞을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한번 써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서 써보았습니다. 그리고 샤프트는 앞으로 더 커질 가능성이 있는 제작사이고, 다른 곳도 한곳 추천하자면 사테라이트를 추천하고 싶네요.
    • 2009/08/15 22:08 [Edit/Del]
      임팩트드롭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모든 애니메이션 제작사는 상업적 목적을 추구하죠. 쿄토 애니메이션이 한 때 흐름을 주름잡았지만 세월이 흘러서 이제는 양산형 애니메이션이 자리를 잡아버렸으니 샤프트와 같은 개성있는 작품에 이끌리고 있는 겁니다.ㅎ
      제 의견을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제가 검토 안 하고 바로 올리는 바람에 많이 바람이 새네요~

      사테라이트라면 헬싱을 만든 제작사 맞죠? 헬싱을 만들었다는 것 빼곤 아는 게 없는데
      한 번 주목해봐야겠군요.ㅎ
    • 2009/08/15 23:00 [Edit/Del]
      사테라이트는 마크로스F도 만들었다죠ㅋ
  5. 제가 언젠가 말했었죠, 낚시카와, 쿈코만세, 낚시가와 나가루라고...(퍽)
    상업적 목적이 안 들어가는 작품은 자본주의의 구조상 생겨날 수 없습니다.
    문제는 장인정신같은 제작진의 다른 무언가 주안점이 있느냐는 것이지요
    그런 면에서는 교토애니메이션이나 샤프트나 자신의 갈 길을 잘 알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야마칸 빼고나니 교토 애니메이션 휘청이지요... 이시하라 타츠야 빼버리면 곧장 나락으로 떨어질 듯한데... 지금 분위기를 어떻게 반전시킬 지가 기대됩니다.
    개인적으로 공의 경계로 경험치를 왕창 쌓은 ufotable... 공의 경계 마지막 장인 살인고찰 이후에, 다시 소설판 완결인 8장 "공의 경계"를 영상화한다고 하던데요... 미래복음까지 완성시키면 얘들이 선라이즈 이기는 거 아닌가하는 생각도 듭니다.(퀄리티적 의미로)
    • 2009/08/16 18:39 [Edit/Del]
      애니회사도 기업이니 상업적 목적은 당연하죠..ㅋㅋ
      아크히츠님 말대로 둘 다 자기 색깔대로 나아가고 있지만 쿄토는 너무 우려먹을 대로 우려먹었고, 남들도 다 따라하고 있는 케이스라서 식상의 극치를 보여주죠 ㅜㅜ

      공의 경계... 사실 못 봤네요 ㅜㅜ 피 튀기는 걸 그렇게 좋아하지 않아서 ㅋ;
      확실히 퀄리티는 그냥 이긴 거 아닌가 싶은데요-
    • 2009/08/16 18:56 [Edit/Del]
      왜 식상해졌는가는 교토가 뼈저리게 알고 있을 겁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 분이 다시 돌아오는 건 일백번 고쳐죽어도 바랄 일은 아닌 것 같아요
      하루히는 교토가 욱일승천이나 다름없는 대박을 터뜨렸기 때문이지 애초에 기대받지 못하던 작품이었잖아요, 타기가와 나가루도 애니메이션 덕에 벼랑을 개조해서 돈으로 산을 쌓을 수 있었는데...
      그 일등공신...이라기보다 그 주인공을 없앴으니 이젠 뭐...포기해야될 듯...
      사실 상, 이시하라 타츠야 효과도 클라나드 애프터스토리까지 볼 만큼 봤습니다. 그 이상 카드가 없는 교토에 기대하는 건 화성에 땅 사는 짓 같아요, 진짜...

      공의 경계... 별로 피튀기는 건 없는...편이라고 봤습니다만... 취향차이군요ㅋ..;;
  6. 이 바톤 여기저기 도는군요.
    교토는... 제대로 된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하나 뽑아주지 않으면 딱히 그 명성이 훌쩍 하고 높아질 만한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원작 잘 뽑아주는 회사 정도로만 각인되겠죠. 나름 하루히나 키사 작품 등등 잡아오긴 했지만 어디까지나 원작있는 작품일 뿐이지 자신들의 작품은 아니란 말이죠. 그나마 그..뭐더라, 아, 문토. 오리지널 애니인 문토가 하나 있긴 하지만 이것 역시 제대로 된 애니는 아니었죠.
    앞으로도 캐릭터 성 짙은 애니만 뽑아서, 회사는 커질지도 모르지만... 그건 약이 아니라 독일 뿐일겁니다.
    • 2009/08/16 18:40 [Edit/Del]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모에성 애니'는 이미 너무 퍼졌죠.
      교토의 초창기에 모에라는 것은 정말 대단했는데 말입니다.ㅎ
      이제 새로운 바람을 불러 일으키지 않으면 정말 어찌 될지 모르죠.
      하루히 소실을 종점으로 변화가 있으면 좋겠네요.
  7. 쿄토는 지금 고 퀄리티의 애니를 하나만 뽑아주길 바랍니다(...)

    그리고 바케모노가타리는 저랑 거의 같게 느끼시는듯 합니다.
    • 2009/08/16 18:36 [Edit/Del]
      <바케모노가타리>의 느낌이 비슷하다니 왠지 다행이란 생각이 드는군요.ㅎ
      쿄토가 모에성 애니에서 탈피해 하나만 터뜨려도 좋을 텐데 말이에요;
  8. 오우, 그림까지 예쁘게.
    결국 엔들리스 에이트 크리 ㅋㅋ
    • 2009/08/16 18:34 [Edit/Del]
      쿄토 꺼는 예쁜데, 바케모노 꺼는 좀 지저분하네요.ㅎ
      네, 엔드리스 크리 -ㅅ- 그냥 쥐어박고 싶어요 ㅜㅜ
  9. 좋은글 정말 잘 읽었습니다. 많은 참고가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매드하우스도 해주셨으면 합니다.
    저도 곧 이렇게 매드하우스에 대해서 적을 생각 입니다만 ㅎㅎ
    • 2009/08/16 10:15 [Edit/Del]
      바통 넘겨 드렸습니다. 바통으로 "매드 하우스"라는 애니메이션 제작사에 대해 포스트 하나 부탁드립니다.
    • 2009/08/16 18:34 [Edit/Del]
      좋은 글은 아닙니다; 제 생각을 주절주절 썼을 뿐이에요.
      죄송하지만 주신 바톤은 못 하겠습니다 ㅜㅜ 매드하우스가 제작한 애니는 유명한 작품이 많지만
      고작 본 거라곤 <데스노트>, <가면의 메이드 가이>, <카드캡터 사쿠라> 정도? 밖에 안 봤습니다.
      확실히 매드하우스도 명성있고 한 작품 한 작품 고퀄리티로 잘 만듭니다. 그러나 제가 접한 게 적어서
      어떻게 제 생각을 쓰기가 힘드네요 ㅎㅎ;
      죄송합니다.
  10. 요즘 쿄토가 말이 아니죠. 아마 이번 엔들리스 에이트는, 2006년 하루히 1기 당시의 뒤죽박죽 방영순서를 본받아(?) 새롭고 독창적인 시도를 해보려고 한 것 같습니다만 결과는 대실패.

    물론 쿄토 자체가 애니를 못 만드는 회사는 아니나, 흥행을 제쳐놓고라도 작품성이 그리 뛰어난 애니메이션을 만드는 곳도 아닙니다. 쿄토의 최근 대표작이라고 하면,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KEY사 시리즈, 럭키스타, 케이온 등인데 이 작품들은 엄청난 인기를 끌고 다량의 신기록을 세웠음에도 불구하고, 하루히 정도를 제외하면 보면서도 재미있다는 생각은 들어도 딱히 "이거 너무너무 잘만들었다! 명작인데" 하는 생각은 전혀 들지 않더군요.

    특히 하루히의 성공 이후에는 점점 애니 퀄리티, 작품성보다는 캐릭터 위주('모에' 위주라고 가면 될까요)로, 즉 관련 상품이나 이벤트 위주로 세력을 확장시키고 있습니다. 애니의 작품성 or 순수한 재미만 보았을때는 하루히 당시 그대로거나, 오히려 그보다 못해지고 있죠. 유능한 인력들도 최근에 외부로 많이 유출된 상황입니다.
    • 2009/08/16 18:32 [Edit/Del]
      대실패죠. 욕 바가지로 먹고 그냥 일종의 우울 2보다 소실을 방영했다면 더 나았을 것 같구요.

      말씀하신대로 처음에 본 하루히를 제외하곤 종영 후에 뭔가 허전한 느낌을 주더라구요.
      러키스타가 특히 그랬고, 클라나드는 스토리와 원작명성으로 먹었다고 해도 케이온은...(안 봐서 모르겠지만 러키스타랑 비슷할 것 같은...)

      스태프 진도 과거에 비해서 많이 약해졌군요. ㅇㅅㅇ;
      2006년~2007년이 그립군요.
  11. 저도 새벽에 하루히2 보고 있는데
    너무 기대를 해서 그런지 조금 아쉽더라고요
    아직 완결은 아니지만 전보다 못하다는 느낌이
    • 2009/08/16 18:30 [Edit/Del]
      저도 1때와는 다르게 그림도 대충 그리고 있는 것 같고 파워랄까? 느껴지지 않더라구요.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는 '소실'편까지 봐야 할 것 같지만 ㅎ 여러모로 힘빠지네요.
  12. 교토가 하루히 성공이후로....달라진게 없죠..

    전 개인적으로 STUDIO DEEN 을 좋아해요..
    • 2009/08/16 18:29 [Edit/Del]
      네, 달라진 게 없습니다. 하루히를 바탕으로 러키스타까지는 성공했지만
      그 이후는 변변치 않았죠.
  13. 언제나 일목요연하고 보기 좋은 글이네요 정리가 아주그냥 딱딱 정리가 되서

    음 저도솔직하게 쿄애니가 요즘 좀 빌빌거리고있다는걸 인지하고있씁니다 ;
  14. 제작사 쪽을 훤히 뚫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기호로 따지자면 pa works를 좋아합니다. 솔직히 판매량이 저조한건 뭔가 이상할정도로 퀄리티가 좋은 애니메이션을 만들어주니까요.

    뭐, 사실 PA를 알게된 것도 트루 티어즈지만.


    사람마다 개인차도 개인차가 있다지만, 요즘 교토가 보여주는건 조금 안좋다는 생각도 들긴 해요.
    • 2009/08/16 20:56 [Edit/Del]
      PA의 사실상 첫 작품은 트루티어즈가 맞습니다.
      이번 CANAAN이 두번째 작품이구요. 고 이전에는 하청업체였습니다. 판매량이 저조하다고 할 수도 없는게, 트루티어즈 DVD도 상당한 판매고를 올렸고 이번에 "블루레이로 나와줬으면 하는 작품" 1위로 뽑힐 정도입니다.
    • 2009/08/17 00:19 [Edit/Del]
      루리님 말대로 첫 작품이라면야, 대단할 노릇이네요. 그정도 퀄리티라니….


      판매고가 꽤 있었나보군요? 아직 마이너해서 다른 사와 비교하긴 좀 꺼림칙 하긴 하지만…. 꽤 적다고 들었는데 말이죠. 그것도 아닌가보군요. 다행인 것 같습니다.

      트루티어즈는 TV방영 시절에도 퀄리티가 굉장히 좋다보니 블루레이로 나오면...
    • 2009/08/17 11:57 [Edit/Del]
      <트루 티어즈>는 수작이라고 많이들 하시는데 DVD판매량은 저조한 게 사실이죠.
      그 말은 즉, 블루레이가 아니면 안 보겠다는 불굴의 의지일가요?ㅋㅋ;

      아무튼, <트루 티어즈>는 퀄리티나 스토리나 괜찮다는데 사실 저 아직 안 봤습니다 ㅜㅜ
      1화보고 좀 무거운 느낌이 들어서 이거 정말 끝까지 볼만 할까도 생각했는데;;
      다시 한 번 봐야겠네요.,
    • 2009/08/17 20:05 [Edit/Del]
      뭐 케이온이라든지 하루히라든지 사키라든지..
      유명 제작사의 대중적인 대박 히트작품에 비하면 판매량이 적은건 사실입니다만, 그래도 P.A의 첫 작품임에도 꽤나 많이 팔린 편이죠. 게다가 작화나 특수효과도 무척 뛰어나서 고화질로 감상하고 싶어하는 사람이 워낙 많았었습니다 [..]
  15. 글 잘 읽고 갑니다 :)
  16. 샤프트야..뭐 말할거 없고..

    교토는 매드무비로 살펴보면 정말 캐릭터 표정이 다양해서 맘에들어요. 뭔가 활기찬 느낌..?

    이번에 한숨으로 가는거 보니 소실은 무리인가 하는 소문이 진실로 된다면

    ...........나가토가 교토를 바꿔버릴지도 모르겠군요[..]

    여러모로 전설을 쌓는 교토입니다~>~ [이래저래 상술도 상당해서 이것참..ㅎ;;]
    • 2009/08/17 11:51 [Edit/Del]
      소실이야 나오겠죠. 다만 한숨 돌리기 위해서? 아니면 일부러 시간 더 벌려고 한숨이나 다른 에피소드를 먼저 방영하는 것일지도 모르죠.
      확실한 것은 예전과 같은 파워가 안 나오는 점이죠;
  17. 하루히 2기를 보지 않았기 때문에 잘 모르겠습니다만, 큰 문제라도 있나요? 뭐 저는 봐도 모를 가능성도 전혀 없는 것은 아니지만 ㄷㄷ (혹시나 그 문제에서 네타가 포함된다면 넘어가주세요 ㅠㅠ 저는 오로지 하루히 1기만 봤답니다.)
    • 2009/08/19 01:09 [Edit/Del]
      큰 문제라…. 구지 있다면 '엔드리스 에이트'가 말이 많죠.
      저도 그 점에 대해선 뭐라고 따지고 싶어요.ㅎ
      1기 때와는 파워가 약하고 좀 그렇지만, 여전히 하루히는 하루히 입니다.ㅎ
  18. 이번 엔들리스는 많이 구설수에 올랐지요...
    DVD 나오면서 더 욕먹을 것 같은 느낌도....;;;;
    오랜만에 들려보네요~(거의 한달?)
    여전히 깔끔한 감상,비평문. 잘 보고 갑니다~^ㅁ^
    • 2009/08/20 22:22 [Edit/Del]
      DVD판매량은 기대도 하지 않겠죠. 양심이 있다면요 ~_~
      세티오님의 안부를 알게 되어 기쁨니다. 뭐 겉만 번지르한 식이니까요.
  19. 최근 가장 화제인 바케모노와 원래 대세였던 교토 강력한?제주를 받으셨네요 ㅋㅋ
    하루히와 럭스는 덕후 양성소가 됬기도 하지만 그만큼 재밌고 인기가 있기 때문에 그런거겠죠
    하루히는 요즘 그림체가 약간 귀여워진 것 같아요 ㅎㅎ
    • 2009/08/20 22:25 [Edit/Del]
      말을 잘못하면 욕을 바가지로 얻을 수 있는 기회이기도 했습니다.ㅎ
      확실히 모에성 애니의 대가 '교토 애니메이션'이지만 이제는 변화의 모습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어요.ㅎ
      그림체가 귀여워졌다는 건 작붕(?)을 순화하신 건가요.ㅎ
      사실 1기에 탄력을 받아 곧장 2기 제작에 착수했어야 했어요.
  20. 저는 개인적으로 교토애니메이션하면 MUNTO(하늘을 올려다보는 소녀의 눈동자에 비치는 세계)가 떠오릅니다

    교토의 작품중 가장 망한 작품이라 그런지 몰라도..

    제 생각에는

    교토애니메이션은 원작을 잘 버무려서 좋은 애니를 만드는데는 최고지만
    오리지널은.......ㅈㅈ...
    (까놓고 말하면 원작빨만 받는거 본좌랄까요?)
    • 2009/09/20 16:56 [Edit/Del]
      원작빨도 있지만─ 말씀하신 대로 잘 꾸밀 줄 아는 회사죠.
      특히 캐릭터를 잘 살리는 건 최고라고 할 수 있으니까요.
      뭔가 변하지 않으면 교토도 나락에 가까워질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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