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와 향신료 2기 1화 - 다를 것 없는 2기늑대와 향신료 2기 1화 - 다를 것 없는 2기

Posted at 2009/07/09 20:18 | Posted in ANIMATION/지난감상

ⓒ 支砂/アスキー・メディアワークス/「狼と香辛料II」製作委員会

캐릭터 디자인과 제작사가 변하면서 우려의 목소리가 있었지만, 막상 보면 전혀 변한 게 없다. 스태프진은 위에 언급한 두 개를 빼고는 변한 게 없기 때문이다. 그래도 흠을 잡으면 호로의 색기(色氣)가 떨어졌달까? 게슴츠레 쳐다보는 호로의 눈빛이 많이 순해진 느낌이 든다. 내용상으로 '로렌스'와 만나고부터 순해졌으면 순해졌다고 하지만 그래도 내가 기억하는 호로는…….

오프닝은 1기보다 더 감미로워졌으며 엔딩은 전작보다 빠른 템포로 가벼운 느낌이 든다. 로렌스와 호로의 관계가 더욱더 찐~해지고 있다는 것이 매우 잘 드러나 있다. 스토리는 현재 소설의 3권을 나아가고 있다고 한다. 최근 들어 요이츠에 대한 꿈을 많이 꾸며 불안을 느끼는 호로, 또 그와 동시에 로렌스와의 관계에 대해서도 생각하는 듯하다.

흔히 <늑대와 향신료>를 '신(神)을 빽으로 둔 밀수 및 사기극'이라고 우스갯소리로 말하고 있지만, 전적으로 공감하고 있다. 그들은 사기를 치고 밀수를 하다 역으로 배신을 맞기도 해서 딱히 진한 로맨스를 보기는 힘들었다. 오히려 긴장감 조성에는 참 좋았다. 하지만 2기에서는 로렌스와 호로의 '로맨스'가 1기 때보다 더 가미될 것 같아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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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작은 11권은 또 외전으로 나왔...
    그런데 외전이 더 찐한 느낌을 받는 건 왜일까요...(사기가 없어서?)
    • 2009/07/10 00:37 [Edit/Del]
      아무래도 평온한 일상같은 걸 담고 있기 때문이 아닐가요?(내용은 모르지만 ㄷㄷ)
      아무튼 그들을 보면 참 ㅜㅜ 슬픕니다
  2. 좀전에 보고왔는데.. 방동씨의 포스트 보고 나니... 몇가지 이해되는 점 들이 있네요..흠.
  3. 아아 늑향2기도 보러가야겠군요.
  4. 아아 !

    보러가아죠 ㅠ

    볼 수 밖에 없죠!

    하아 - ㅂ- !

    그나저나 색기는 정말 많이 떨어졌죠...
  5. 끄음...늑향 소설도 읽어보고 싶긴한데 돈이 없어요..
    • 2009/07/14 00:47 [Edit/Del]
      저도 돈이 없어요..ㅜ 요즘엔 라이트노벨도 대여하는 곳도 있다던데...
      저희 동네는 없더군요.
  6. 그림이 조금 변한 것 같지만, 그래도 재미있게 봤습니다~
    • 2009/07/16 20:18 [Edit/Del]
      딱히 괴리감이 들지 않아서 좋았지요.
      앞으로 기대해야 할 작품이고 2화도 재미있게 됐으니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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