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케모노가타리 1화 - 말 그대로 '괴물들의 이야기'바케모노가타리 1화 - 말 그대로 '괴물들의 이야기'
Posted at 2009/07/06 23:20 | Posted in ANIMATION/지난감상2009년 7월 신작, 샤프트 作. 제목 그대로 내용은 '괴물 이야기'를 말하고 있다. 외모는 분명히 인간이지만 그들의 능력은 하나씩 특별하다. 여자 주인공 '센죠가하라 히타기'의 말도 안 되는 몸무게, '남자 주인공 아라라기 코요미'의 과거를 통해 그들은 일반 인간이 아니란 점을 알 수 있다. 위 그림은 여자 주인공 '센죠가하라 히타기'의 전투자세라고 할까? 처음보면 'ㅎㄷㄷ'소리가 나오지만 생각해보면 무기가 빈약해 보여서 단검 한 자루 쥐어주고 싶다.
딱히 배경이나 상황을 깔아놓지도 않고 자기들 멋대로 이야기를 나아가고 있기에 당혹스럽기도 했지만 재미있게 전개 될 것 같다. 작화나 연출은 '샤프트'답게 단순한 독백이나 대화에서도 인물의 느낌이나 분위기를 배경이나 효과로 잘 표현했다. 하지만 이 작품 특성상 액션신이 자주 나올 것 같아 보이는데, 독백이나 대화에 너무 치중하다가 중요한 액션신에서 퀄리티가 떨어지지 않기를 바란다.
블로그 내 관련글:
2009/07/11 - 바케모노가타리 2화 - 눈도 즐겁고, 내용도 즐겁다.
2009/07/18 - 바케모노가타리 3화 - 코믹으로 무장하다
2009/07/25 - 바케모노가타리 4화 - 마요이(迷い)스러운 <마요이 달팽이 편>
2009/08/02 - 바케모노가타리 5화 - 끝, 그리고 시작
2009/08/09 - 바케모노가타리 6화 - 좋은 시작, 적절한 타이밍!
2009/08/22 - 바케모노가타리 7화 - 예상대로,가 아니잖아!
2009/08/29 - 바케모노가타리 8화 - 보이지 않은 내면
2009/09/05 - 바케모노가타리 9화 - 급해요, 저는….
2009/09/12 - 바케모노가타리 10화 - 때로는 물러나야 하는 법
2009/09/19 - 바케모노가타리 11화 - 인간이기 때문에
2009/09/26 - 바케모노가타리 12화(完) - 사실은 히타기 크랩 Part.3
2009/08/15 - 『바케모노가타리』,『교토 애니메이션』에 관한 생각
2009/10/22 - '바케모노가타리' 한글화 로고
딱히 배경이나 상황을 깔아놓지도 않고 자기들 멋대로 이야기를 나아가고 있기에 당혹스럽기도 했지만 재미있게 전개 될 것 같다. 작화나 연출은 '샤프트'답게 단순한 독백이나 대화에서도 인물의 느낌이나 분위기를 배경이나 효과로 잘 표현했다. 하지만 이 작품 특성상 액션신이 자주 나올 것 같아 보이는데, 독백이나 대화에 너무 치중하다가 중요한 액션신에서 퀄리티가 떨어지지 않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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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편에 20분 정도니까 쉴 겸 보는 것도 정신건강엔 좋을 것 같아요.
전 요새 더럽게 바빠서 못 보지만 엔딩 곡은 마음에 듭니다.
내용이야 뭐... 원작이 개념이었으니...
덧. 바케모노는 정확하게는 괴물이란 의미와는 조금 다릅니다.
사전에 찾아보니까 비슷한 느낌으로 '초능력자?'같은 느낌이 드는군요. 좋은 정보 잘 새겼습니다~
化物語 라고 씁니다.
化物는 주로 유령이나 괴물의 일종으로 사람의 형상을 띄는 것을 의미합니다.
化ける, 바케루라고 읽는데, 의미는 변하다는 의미입니다.
주로 어떤 특정 인물의 모습으로 모습을 바꾸어 사람을 놀라게 한다는 의미이기도 하지요
옛날 이야기에 주로 등장하는 그런 것들입니다.
꼭 인간의 형상이 아니라도 모습이 일정치 않은 것들을 바케모노라고 하기도 하기에
유령이나 오컬트적인 존재들을 모두 포함해 괴물이라고 번역이 됩니다.
꼭 보시길-
원작이 굉장히 개념입니다. 샤프트니까, 그리고 감독이 코멘트도 넣었으니 잘 만들어줄거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성우나, 1화는 굉장히 만족 ^^;
엔딩도 굉장히 좋았구요.
샤프트가 또 한 건 해주면 좋겠네요.
<여름의 폭풍>은 좀 첫 느낌이 꺼려져서 결국 보지 않았지만 ㅜ
원작은 보지 않아서 모르겠고, 설정 자체만 봤을때는 작품 내에서 액션의 비중이 그닥 클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나저나 바케모노가타리 덕분에 다른 7월 신작들은 리뷰 쓸 생각이 싹 사라졌네요.
'니시오 이신'도 애니화를 생각하면서 적극 참여를 했다고 하니 다 생각이 있겠네요.
저도 이제 바케모노가타리만 기다리고 있습니다.우우-
계속 보다보니 그냥 그렇더군요.
확실히 재미는 있었습니다.
근데 그러한 간단한 이야기도 포장을 잘 해주는 점이 샤프트의, 신보 감독의 매력이 아닌가 싶군요.ㅎ
(너무 지나치면 말그대로 '빛좋은 개살구'가 되겠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