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2기 2화 - '엔드(리스) 에이트'다.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2기 2화 - '엔드(리스) 에이트'다.
Posted at 2009/06/19 18:33 | Posted in ANIMATION/지난감상 3년만에 새롭게 시작한 애니메이션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은 새로운 에피소드를 추가하여 <스즈미야 하루히의 소실>을 포함한 24화로 구성되었다. 새로운 에피소드 그 두 번째로 'Endless Eight'을 다루었다. 하루히로 인하여 8월 17일~31일까지의 방학이 끝없이 반복된다는 매우 무서운(?) 일.
하지만 어디에도 'Endless'를 찾아볼 수 없었다. 다시 말하면, Endless에서 less가 빠진 'End Eight'이라고 표현해도 옳았다. 이번 화에서 핵심내용은 '끝이 없는 여름방학을 알아차리고, 이를 해결하는 쿈의 모습'이 되어야 했다. 그러나 단순한 'SOS단의 여름방학 나기'가 되어버렸다. 무한히 반복된다는 이야기가 하나도 나오지 않은 채로 여름방학 이야기를 담아버렸다. 그나마 무한히 반복됐다는 암시를 주는 것이라면 나가토 유키를 카메라에 자주 잡았다는 점일까? 평범하지 않은 원작을 너무 평범하게 만들었던 화(話)가 아니었나 싶다.
원작의 내용을 그대로 애니메이션화 시키기는 당연히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내용을 빼먹고 표현한다면 과연 애니메이션화 했다고 할 수 있을까? 이번의 씁쓸함을 뒤로하고 '스즈미야 하루히의 소실'을 기다려 본다.
하지만 어디에도 'Endless'를 찾아볼 수 없었다. 다시 말하면, Endless에서 less가 빠진 'End Eight'이라고 표현해도 옳았다. 이번 화에서 핵심내용은 '끝이 없는 여름방학을 알아차리고, 이를 해결하는 쿈의 모습'이 되어야 했다. 그러나 단순한 'SOS단의 여름방학 나기'가 되어버렸다. 무한히 반복된다는 이야기가 하나도 나오지 않은 채로 여름방학 이야기를 담아버렸다. 그나마 무한히 반복됐다는 암시를 주는 것이라면 나가토 유키를 카메라에 자주 잡았다는 점일까? 평범하지 않은 원작을 너무 평범하게 만들었던 화(話)가 아니었나 싶다.
원작의 내용을 그대로 애니메이션화 시키기는 당연히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내용을 빼먹고 표현한다면 과연 애니메이션화 했다고 할 수 있을까? 이번의 씁쓸함을 뒤로하고 '스즈미야 하루히의 소실'을 기다려 본다.
※ 상,하로 나눠서 방영한다고 하네요. 알지 못하고 감상문 써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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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우리가 볼 가치가 있는 건 소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에호 괜히 설레발 치는 게 아닌가 싶네요)
케이온 2기를 내보내주세요!! 라고 하고 싶은 심정이...
그래도 노래하나는 굳1.
이번 기회에 한 번 해봐야겠습니다.
소설으로만 읽었지 이번 2기는 어째 손 댈 생각이 안들어요.
출처을 올리고 퍼가도 괜찮을까요?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