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소녀 삼정 22화 - 누가 지옥에 갔을까?지옥소녀 삼정 22화 - 누가 지옥에 갔을까?

Posted at 2009/03/15 22:46 | Posted in ANIMATION/지난감상

©地獄少女プロジェクト/三鼎製作委員会 ©地獄少女プロジェクト/スカパーウェルシンク・アニプレックス

지옥소녀 삼정 22화에서는 쌍둥이라는 소재로, 쌍둥이 사이에서 흔히 일어나는 갈등과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이야기를 담았다. 사랑하는 남자친구가 있고 유명한 스타인, 동생 유이카[結香](좌). 동생의 남자친구를 짝사랑하지만 항상 동생의 기에 눌려 사는 언니 스미카[純香](우). 어느날 '유이카'가 교통사고로 다치게 되자, '스미카'는 동생의 일을 대신하면서 자신감이 생기기 시작한다. 이러한 언니와, 동생의 갈등이야기를 담고 있다.

하지만 마지막에 누군가가 지옥통신에 의뢰하여 지옥으로 보내게 되는데, 누가 의뢰를 하고 누가 지옥으로 보내졌는지 정확히 파악하기 힘들게 장면을 연출했다. 게다가 두 자매의 목소리를 '카토 나츠키[加藤夏希]'가 홀로 연기했다. 목소리로 구분하지 못하더라도 충분히 지옥소녀에서는 의뢰자와 타겟을 알 수 있는 장면이 있다.


바(bar)의 조명으로 가려진 원한의 이름.

촛농을 이용하여 의뢰인의 이름을 가렸다.

그러나 그것 마저 원천봉쇄해버렸다. 촛농에 가려진 이름은 아예 두 사람의 이름도 아니라고 생각한다. 결국 누가 누구를 보냈는지는 홈페이지에서만 알 수 있었다.


출처 : 지옥소녀 (http://www.jigokushoujo.com/)

제작진 측에서는 애초에 '열린 결말'을 선택했던 것이다. 누가 누구를 보내든 이상하지 않은 이야기였다. 게다가 쌍둥이라는 소재는 서로에게 의지도 되지만 갈등도 많은 설정이라, 이야기가 너무 단순했기에 이러한 '열린 결말'로 조금은 활기를 불어 넣어준 게 아닌가 싶다.


(네타주의) 그래도 누가 누구를 보냈는지 짐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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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추리의 실마리를 남겨뒀군요 'ㅅ'
    • 2009/03/26 02:04 [Edit/Del]
      꽤나 떡밥을 많이 던지고 결말조차 그냥 흐지부지하게 하려 했지만 결국 쉽게 추리할 수 있지요~
  2. 지옥소녀가 추리물이 되는 순간!!
  3. 스미카 하니까 마브러브가 떠올라요 ㅎㅎ
  4. 음...역시 지옥소녀는..뭔가 심오해요.
  5. 배 타면서 하는 소리나, 목소리 톤을 봤을 때 동생이 죽은 듯.
    • 2009/03/26 02:01 [Edit/Del]
      목소리 톤도 좀 달랐나요?
      나름 언니도 후반부엔 자신감을 가져서 비교가 애매했는데 말입니다.ㅎ
      아무튼 흐름이 딱 그렇죠.ㅎ
  6. 비밀댓글 입니다
  7. 지옥소녀 나 이유진 동샌 이희진이도 죽이고 엄마아/바도 죽여 부탁이야
  8. 아 지옥소녀는 사람을 저주하는걸 좋아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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