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활이 시작된 지 1주일도 안 된 이 시점. 술자리는 많아지고 있습니다. 입학식 뒷풀이, 개강파티 등등 참 다양하게 생기더군요. 본래 이런 것들을 하는 이유라면 '오티 및 새터에 오지 않은 애들과 친해지기 위함', '아직 잘 모르는 애들과의 친분 쌓기', '젊어서 즐기라는 말을 타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시기' 등 여러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것들이 반갑지만은 않습니다.
저는 주량이 상당히 적습니다. 맥주로는 재본 적이 없습니다만, 소주로는 1병이 최대치이며 최근에는 마시면 술이 는다는 말과는 반대로 '소주 반 병'으로 줄었습니다. 게다가 술자리 게임도 잘 못하고 알지도 못하기에 벌주도 초반엔 제가 다 마셔서 제일 먼저 나오는 타입입니다. 이제는 소주 3잔 정도만 마셔도 속에서 올라올 것만 같은 역겨움이 나더군요. 하지만 어찌하겠습니까? 동기들과 친해지고 선배들과 친해지려면 술자리를 가야하는 것을.
그래서 한 번만 도와주세요 여러분!
저는 주량이 상당히 적습니다. 맥주로는 재본 적이 없습니다만, 소주로는 1병이 최대치이며 최근에는 마시면 술이 는다는 말과는 반대로 '소주 반 병'으로 줄었습니다. 게다가 술자리 게임도 잘 못하고 알지도 못하기에 벌주도 초반엔 제가 다 마셔서 제일 먼저 나오는 타입입니다. 이제는 소주 3잔 정도만 마셔도 속에서 올라올 것만 같은 역겨움이 나더군요. 하지만 어찌하겠습니까? 동기들과 친해지고 선배들과 친해지려면 술자리를 가야하는 것을.
그래서 한 번만 도와주세요 여러분!
소주, 잘 견디는 방법이나 노하우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단 제가 술자리 게임을 잘 못합니다.ㅜ 그래서 벌주가 많을 듯 싶습니다. 게다가 맥주는 일체 없을 것으로 예상)
(단 제가 술자리 게임을 잘 못합니다.ㅜ 그래서 벌주가 많을 듯 싶습니다. 게다가 맥주는 일체 없을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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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미가 1기부터 다시 보고 싶네요
저도 1기가 그립더군요.
이젠 틀이 정해져서 그냥 짱구/마루코 시리즈 느낌이 들어요.
벌주가 글라스 이상이라면 모르겠지만, 요즘은 적절히 선배가 챙겨줘서 괜찮을 듯싶기도 하고;
아니면 토한다고 협박하세요. 아싸가 될 각오는 필수입니다.
이미 아싸 (1/2)는 진행된 듯 싶습니다.ㅜ
엠티도 빼야할 지도
주량을 늘리세요(...)
는 훼이크고
적당히 소주잔 비우는 척 하면서 밑으로 쏟아부으면 됩니다. 생각보다 쉬워요!
저는 대화를 사랑합니다. 대화에서야 피할 방법은 알지만
벌주는 역시 게임실력인 듯하군여.
아, 근데 벌주는 어쩔 수 없겠군..
쳇, 초반에 심장이 나쁘다는 핑계는 이미 늦은건가...
약먹는다고 선배 한 분께(ㅇ치고 남자) 조용히 말해두면 말빨서고 술은 안 마시게 되지만...
아싸굳바이~
저도 이번주에 네개...
다음주에도 한개가 있는데...-ㅅ-
혼자 뻘쭘하게 빠질수도 없고 미치겠다는 ㅠ.ㅠ;;
어마어마하군요.ㄷㄷㄷㄷ
저는 그냥 소수정예/사적인 자리만 참가하려고 합니다.
그렇다 해도 91년생이라 받아줄지..
자신이 슬슬 맛(!?)이간다고 느껴질때 잠시 화장실에서 정신차리고 오는 것도 한 방법이라더군요. (제 친구 왈)
호프집에서 한 거라...
화장실 줄 크리 ...ㅜㅜ
........그저 정신력?!
아니면 물을 많이 드시고..
화장실 자주 가시고.
답이 벗네요 ㅠ
제가 새터때에는 물이 부족해서 금방 뻗었습니다.
이번엔 그래도 물덕에 좀 버텼구요. 그래도 금방 컷
물 엄청 마시고 화장실 자주 가고
가끔 토 조금씩 하고 하면 깹니다....
그리고 정신줄 안 놓고 마시는게 중요한 것 같네요 ;;;
토=곧 숙취. 라는 말이 있더군요.
하지만 제정신이 아니니까요...ㅜ 전 그지경까지 가고 싶진 않습니다.
정말 새학기마다 술에 관련된 사고 나는데, 저 술 문화는 어떻게 안 바뀌려나요 ㄷㄷ
(술은 먹어본적이 없어서 관련 정보가 없..)
푸피나님도 준비하셔야 할 겁니다...ㅋㅋ
준비가 되어야 살아남거든요...ㅜ
왠만하면 오바이트하시면 끝내주실꺼에요..(입속에 손을넣고;;)
하지만 예외가 좀 많은듯하네요;;
전 수요일부터 오늘까지 MT다녀왔는데 저희조는 적당히 마시고 끝내게 해주는데..
다른조는 오바이트해도 마시게 하더군요..(저희조 선배님들은 정말 착하셔서 다행..)
ㅎㅎ 저희는 그런 사례가 없기 위해서 다들 적당히 컷하는데 자기들이 조절을 못해서 토하는 경우가 많더군요.
근데 벌주는 피할 수 없어요...ㅜ
없습니다..-_-;;;
그냥 최대한 마시지 않는게 상책입니다.
게임을 마스터 해야겠군요.
술이라니...
그냥 즐기는 걸로 하면 좋은데 말입니다.
으음... 술을 반잔 혹은 1/3정도 따르시고 몰래 물로 채우세요...ㅇㅅㅇb
몰래가 안 되더군요... 뭐 그냥 적당히 컷! 하고 나왔습니다.
술을 따라줄 때 잔을 살짝 올려버리면 '그만'이라는 의사표시를 내세우는 건데
따라주는 사람이 작정하지 않은 이상은 아마 더 따르진 않을 겁니다:D
(단 선배들이 따르실땐 뭐 대책없이.. 그땐 말로 부탁드리는 쪽으로)
만약 선배들이 없다면 조금만 들이키는 방법도 있고
물은 수시로 마셔주는 게 좋고 안주도 조금씩 많이 드시는 편이 좋아요
벌주(벌칙주 or 양심주)로 제대로 먹지 않는 이상
정신줄 놓으시는 일은 아마 없으실 거예요:D
p.s. 오랜만에 뵙습니다^^
이야기하면서 마시는 건 컷을 잘 해주는데
벌주는 역시 피할 수 없더군요.
남자끼리 러브샷을 강요받았죠...ㅜ
건강 챙겨가면서 드세요.
즐길땐 즐기는 것이 법이지만 건강을 무너뜨릴 정도로 과함은 피하시길 ^^;
선배님들의 눈을 속여 술을 적게 마시는 수 밖에 없겠군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마시길.
억지로 마시게하면 해답이….
술자리게임 후에 마시는 벌주는 피할 수 없더군요.ㅜㅜ
그래도 나름 게임예습으로 좀 피했습니다.
피하세요.
적절하게 피했습니다.ㅜ
그래도 자주 자리를 갖고 싶진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