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소녀 삼정 21화 - 유즈키의 실수?지옥소녀 삼정 21화 - 유즈키의 실수?

Posted at 2009/03/01 22:24 | Posted in ANIMATION/지난감상

©地獄少女プロジェクト/三鼎製作委員会 ©地獄少女プロジェクト/スカパーウェルシンク・アニプレックス

가끔씩 떡밥을 던지며 본 이야기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는 <지옥소녀 삼정>. 최근에는 유즈키의 미래를 엔마 아이가 알려주고, 1~2기에서 활동한 '시바타 츠구미'가 등장하여 지루하던 <지옥소녀>에 활력을 주고 있다.

21화를 보면 여타 다른 에피소드들과 다를 것 없다. 젊은 계모와 친아버지 그리고 친아버지의 아들 '카이토'는 본래 행복하게 살고 있었으나 계모의 임신으로 계모는 자기 피가 아닌 '카이토'를 싫어하고 조금만 잘못해도 트집을 잡으며 채벌을 가했다. '카이토'는 열심히 참고 견디려 했으나 결국 친아버지에게 마저 버림 받게 되는 순간, 뱃속에 있는 동생을 지옥으로 보낸다.

'유즈키'는 '카이토'를 도와주면서 '지옥으로 보내기'를 막는데, 매번 실패했 듯이 이번에도 결국 실패하게 된다. 그러나 이번 화에서는 의뢰인이 남을 저주하여 자신이 행복해지는 결말을 보여주었고, 유즈키도 그러한 결말에 대해서 거부감 없이 미소를 짓는다.

유즈키의 물그림자, 엔마 아이.

행복해진 카이토를 보고 미소를 짓는다.

본래 '유즈키'는 과거 '시바타 츠구미'가 했던 '지옥으로 보내기'를 막고 있었으며 자신이 지옥소녀가 된다는 사실에 대해서도 극히 부정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번 화에서는 자신의 뜻과는 먼 행동을 보여주며, 앞으로 '유즈키가 자신의 숙명을 거부하려고 쉽게 되지 않을 것'이며, 심지어 더 나아가 유즈키가 '지옥소녀가 될 것'이라는 암시를 하는 것으로 보인다.

지옥소녀 '엔마 아이의 과거', 1기, 2기 이야기에서 볼 수 있었던 것처럼 <지옥소녀>에서는 운명, 순명 따위에 거부할 수 없으며 어쩔 수 없이 따라야 하는 콘셉트이다. 새로운 흐름으로 전개되어 마무리 되었으면 하는 바람도 있지만 <지옥소녀>답게 마무리를 지으려면 숙명을 따르는 쪽이 더 좋아보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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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 그리고보니 지옥소녀 본다고 했는데... 잊어버렸다...
    꽤나 명작이라던데...
    • 2009/03/15 20:36 [Edit/Del]
      처음엔 명작이다 >> 지겹다 >> 오 이런 결말이? >> 지겹다 >> 지겹다... 이런 게 반복이랄 까요?ㅎ
  2. 음..그렇군요......!!
  3. 지옥소녀 본다고 해놓곤 까먹었군요.


    그러나 이미 개학후 기숙사(......)
  4. 츠구미가 벗어난 건지부터가 의문...
    그녀가 유즈키와 같은 운명이라고 누가 말했지...
  5. ㄷㄷㄷ 지옥소녀1기 마지막에 정말 덜덜 떨면서 봤던 기억이 있네요
  6. 초반엔 보다가 잠시 딴거에 빠져서 완전히 잊어버리고 살았네요;;
  7. 뭐...뭔가 동일인물이라기엔 엄청 다르군요 ㄷㄷ;;
  8. ㅓㅘㅓㅘㅗㅓ
    롷러ㅗ헣로러ㅗ하ㅓㅗㅏㅗㅓㅣㅏㅓㅣㅓㅏ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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