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샤 - 유저 간담회 내용 공개!앨리샤 - 유저 간담회 내용 공개!
Posted at 2010/01/30 22:48 | Posted in NTREEV GAME/앨리샤
이전에 올렸던 포스트는 저의 감상과 느낌을 적었다면, 이번 포스트는 유저 간담회에서 오고 간 내용들에 대해서 낱낱이 밝혀드리겠습니다. 그런데 그림은 하나도 없고 텍스트만 있다는 것을 명심하시고 읽어주세요.
1차 CBT의 목적 - 레이싱과 유저들의 학습능력 테스트
<앨리샤>라는 게임이 레이싱에 초점을 두고 있기 때문에 가장 먼저 테스트 해야 할 요소로 '레이싱'을 중점으로 테스트함. 특히 유저들의 데이터나 성향을 통해 부족한 점과 보완할 점을 찾아 수정하는 것이 목적이었음.
결과는 상당히 흥미롭게 나왔는데, 짧은 테스트 기간과 접속시간에도 불구하고 하루종일! 매일매일! 달리는 유저들이 굉장히 많았다는 점. 특히 스피드전을 많이 즐겼다는 것에 놀라웠다.
2차 CBT의 목적 - 본격적인 말과의 교감! 관리, 교배 시스템 등을 선보일 것
1차 CBT에서 레이싱을 중점으로 두었다면, 2차 CBT에서는 <앨리샤>만의 매력인 말과의 교감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목장관리 시스템은 2차가 아닌 OBT(오픈베타) 때 구현할 예정.
2차 CBT의 일정은 2월~3월 사이에 진행될 예정이며, 이후에 이상이 없으면 OBT(오픈베타)로 돌입할 예정.
교배
말과 말을 통해 새끼 말(망아지)를 탄생시키는 시스템. 숫자적인 교배, 즉 등급을 구분하여 교배한다든가 낮은 등급과 높은 등급끼리 교배하여 중간 등급의 말을 탄생시키려는 현상은 구현하지 않을 예정.
대신 부모말(馬)의 특성을 타고난 망아지을 얻게 되며, 다양한 효과나 특성화된 능력을 선보이며 보다 좋고 개성적인 말을 얻을 수 있게 할 예정이다.
앨리샤에서 말에 대한 성별은, 혼란을 막기 위해 구별하지 않으며 교배는 '유저와 유저'끼리 가능하게 할 것이라고 한다. 교배 시스템은 초보자나 신규유저보다 '중수 유저'들을 타겟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 비밀정보 - 교배를 하기 위해서는 상대방에게 신청을 해야 한다. 이때 나온 새끼는 1마리 이며, 소유주는 교배 신청자에게 간다. 교배를 당한(?) 사람은 이에 대해서 돈을 받게 된다고 한다.
전투
지스타2007에서 공개되었고 여러 프로토 타입으로 시도했는데, 현재는 레이싱과 교감 및 관리 시스템에 중점을 둘 예정. 향후 1~2년에나 전투 시스템이나 다양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
대회 모드
현재 다음으로 개발 중인 콘텐츠는 '대회모드'. 경마에 대해서도 궁금한 점이 있었는데, 이것은 <앨리샤>와는 너무 동떨어진 정서라서 개발할 생각은 없다고 함.
안타깝게도 이번 간담회에서 대회모드에 대한 내용을 구체적으로 언급해주신 게 없습니다. 대회모드에 대해서도 유저분들이 여러 가지 의견을 제시해주셨는데, 특히 '트로피나 메달을 농장이나 말에게 걸어줄 수 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기억에 남습니다.
교감
교감을 통해 레벨/경험치 보상을 목표로 하는 것이 아닌, 정말 정서적인 코드를 맞출 것이고 보다 애정을 갖고 나의 말을 키우고 관리할 수 있는 쪽으로 보여줄 예정.
1차 CBT 때 보인 힘들고 귀찮았던 관리 시스템은 맛보기 일뿐! 2차 CBT와 OBT 때 제대로 선보일 예정이다.
육성은 캐릭터(라이더)보다는 말 중심으로 초점을 두고 있다. 현재 판매중인 말도 1~3등급이고 최고 등급은 6등급까지이지만, 향후에는 더 성장하고 교배를 통해 다양하고 뛰어난 말을 선보일 것이다. 교배를 통해 특성화 된 말이 등장할 수 있다.
지름길이 미니맵에 표기가 되어 있는데, 왜 이런가?
처음에 1차 CBT 전에 전문 테스터들에게 시험해봤는데, 전혀 지름길을 찾질 못하여 이를 표기하여 초보자들도 지름길에 도전하고 다양한 루트를 통해 달릴 수 있게 하기 위함.
차후에 난이도 높은 코스의 경우는 구조물에 가려져 있거나 표기되지 않은 지름길도 개발할 예정이다.
캐릭터 액션이 다양했으면 좋겠다, 개발 중인가?
현재 개발 중이고 진행 중인 액션은 매우 다양하다. 말을 부르면 달려온다든가, 말에서 내려서 스다듬거나 할 수 있게 진행 중이다.
말 관리 방법이 획일화 될 수 있을 텐데 이 점에 대해서는 어떻게 할 것인가?
교배나 성장을 통해 말마다 성향이 다르게 될 것이고 그에 따라 먹이의 효과나 관리 방식에 따라 다양한 반응과 결과를 얻는 쪽으로 추진 중이다.
훗날 레벨이나 말의 등급 차이가 심할 텐데, 이에 대한 해결법은?
레벨 매칭 시스템이나 실력 매칭에 대해서는 그것을 승률로 할 것인지 코스기록으로 할지 고민중이다. 현재 일부 방식을 시도하고 있으나, 테스트를 통해서 계속해서 이상현상에 대해 수정 중이다.
광장이 생겨서 유저들과 더 쉽게 지낼 수 있는 공간이 생기면 좋겠다.
광장 시스템은 개발진에서도 굉장히 하고 싶은 시스템인데, 현재 당장은 힘들지만 앞으로 할 계획으로 놓여 있다.
상용화 계획은 어떻게 되는가?
아직은 구체적으로 정해진 바가 없다.
연승을 하게 되었을 때 또다른 메리트는 없는가?
현재는 유저수가 적어서 잘 모르지만, 앞으로 연승을 하면 로비에서 더욱 방이 잘 보이게 할 것이고, 연승 시 나오는 임펙트나 기타 효과에 대해서 개발할 것이다.
UI가 불편하고, 단축키나 도움말이 없어서 불편하다.
현재 CBT에서 알고 싶은 것 중 하나가 바로 그것이다. 말 관리를 잘 할 수 있을지에 대한. 현재는 단축키나 도움말 등이 부족하지만 OBT 때에는 단축키나 키 커스터마이징 등 제공할 것이다.
스토리 모드도 생기면 좋겠다.
스토리 모드는 개발할 것으로 보이고, 현재 존재하는 '토마스 할아버지'나 코스에서 볼 수 있는 '풍차'에 대한 이야기가 스토리 모드에 수록될 것이다.
캐릭터의 성장에 대해서는 어떤 메리트가 주어지는가?
캐릭터(라이더)의 레벨업은 말의 주행능력과는 무관할 것이며, 콘텐츠 쪽 개방이 이루어질 것이다. 고난이도 맵을 선택할 수 있다든지, 새로운 아이템을 착용할 수 있는 쪽으로─
현재 사람들이 전부 백마만 타고 있다. 해결은 없는가?
CBT 이기 때문에 화려한 백마를 쉽게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OBT 이후에는 말을 얻는 것에 굉장한 시간과 노력이 들 것이다. 레벨 제한이나 가격 등으로 말이다.
길드 시스템은 도입할 것인가?
길드 시스템은 어느 게임이나 가장 중요한 커뮤니티 시스템이다. 이후에 다양한 길드전, 길드 연합목장 등을 선보일 수 있다면 개발할 것이다.
특정 해상도에서 스크린샷이 이상하게 나오는 경우가 있다.
스크린샷은 지금 해결 중이다. 1차 CBT 후기글을 봤는데, 어떤 블로그의 사진이 조금 찌그러져 있는 것을 보고 해결하고 있다.
말에게 이름을 지어주는데, 다른 사람에게도 표기할 수 있으면 좋겠다.
현재 말 이름까지 표기하게 된다면 레이싱에 방해가 될 것으로 보여 고려 중이다. 아마 선택적으로 라이더, 라이더+말 이름 과 같은 시스템으로 나올 것 같다.
지스타 2007에서 보인 '게임 중 체력시스템'은 도입되는 것인가?
지스타2007 때 선보인 체력 시스템은, 충돌시 체력이 깍이고 자동으로 회복되는 것이었는데 현재는 어떻게 될지 잘 모르겠다. 아마 도입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교배 시스템이 있으면, 말 거래가 되는 것인가?
그렇지 않다. 사실 이 부분도 굉장히 민감한 부분. 정성을 다해, 사랑을 쏟으며 키운 말을 남에게 팔거나 교환하는 것은 너무 슬프고 잔인한 것 같아서 말 거래나 교환 시스템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일단 제가 메모하고 들은 내용을 올려봤습니다. 기억나는 게 이것밖에 없는 것 같네요.ㅜㅜ 이번 간담회는 유저 뿐만 아니라 운영진도 유저를 알고 싶고 알아야 하는 간담회였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시간상 운영진분들이 원하는 정보를 충분히 얻지 못한 것 같습니다.
나름대로 다양하게 선정한 참석자들을 불렀지만, 데이터 처리 오류로 전혀 해당사항이 아닌 경우도 있었기 때문이죠. 더욱이, 유저들의 뜨거운 사랑으로 끊임없이 질문세례를 받아야 했고 저 또한 질문 할 게 많았는데 차마 다 못했네요.
유저 간담회 뒷이야기나 사진 및 영상들은 '다음 주중으로 앨리샤 공식 홈페이지'에 올라올 예정인 것 같습니다. 그럼 그때 다시 앨리샤 소식 가지고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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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1/09 일인가 '바케모노가타리를 따라해보았습니다.' 란 글에서
UCC(op부분이라고 해야하나 따라만드신거) 어떤프로그램으로 어떻게 만드신건지
간단하게라도 말해 주실 수 있나요?
포토샵에서 각각 20장 정도의 프레임을 만들고 프리미어에서 시간별로 맞춰주는 거죠.
만들기 쉬워보일뿐 막상하면 어려울꺼 같은 ㅇㅅㅇ
몇일 공부하고 몇일 노력하면 만들어 지려나요?
ㅎㅎ
HAVE A GOOD TIME ☆
프리미어는 사실상 응용할 건덕지가 적어서... 다만 포토샵으로 장면을 만드는 것은 관찰력과 투자시간이라고 해야겠습니다.
정성과 관심이 핵심이라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앨리샤는 팡야처럼 모에요소가 없어서 ㅠ 흙흙
과연 어떻게 변화할지 궁금합니다. ^^
그리고... 공식홈페이지에 간담회 후기사진에 숨은 방동님도 찾아봐야겠군요!
과연 그 귀추는...
저도 그때 포스팅을 보고 재밌을 것 같아서 해보려고 기다리고 있답니다
이제 곧 오픈베타라니 기대되네요
정식오픈은 언제쯤이나 될까요 . .? ㅠㅠ .. 빨리 해보고 싶은 마음ㅇㅔ .ㅎ
대체로 2차 후에 큰 문제 없으면 바로 OBT 한다니까, 조금만 더 기다려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