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스 인 더 뱀파이어 번드 1화 - 우리 주변에도 존재할까?댄스 인 더 뱀파이어 번드 1화 - 우리 주변에도 존재할까?

Posted at 2010/01/07 17:34 | Posted in ANIMATION/지난감상

ⓒ 2010 環望・メディアファクトリー/ヴァンパイアバンド行政府

<ef>, <여름의 폭풍>, <바케모노가타리>등을 제작한 샤프트의 신작이다. 더욱이 특이한 연출을 자랑하는 '신보 아키유키'가 감독을 맡아 기대되는 작품이며, 주제 또한 과거서부터 많은 문학작품이나 영화, 만화 등으로 다뤄진 '뱀파이어'.

원작은 코믹스로 애니메이션 된 작품인 것이다. 물론 원작을 보지도 않았고, 더욱이 피가 흥건한 영화나 애니메이션은 더욱이 싫어 하여 아예 관심도 주지 않았다. 그러나 감독이 '신보'라는 점에서 어쩔 수 없이 본 <댄스 인 더 뱀파이어 번드>는 일단은 만족스럽다.

시작은 TV 프로그램을 그리며, 일본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사건을 다룬다. 뱀파이어의 특성을 논하고 그들의 존재 여부에 대해 인간들은 떠들기 시작한다. 이런 TV 프로그램을 보는 듯한 연출은 1화 내내 계속된다. 이를 뜻하는 바는 여러 가지가 있다.

첫째, 세계관과 설정에 대한 설명하기 위함이다. 뱀파이어를 다룬 문학이나 영화가 많다고 하지만, 존재하는 형태나 상황은 전부 다르기 때문에 이에 대한 설명을 해주기 위함이다.
둘째, 현실과 괴리된 이야기가 아니라는 것을 강조하는 것이다. 실제로도 뱀파이어가 존재하느냐 마느냐에 대한 문제는 과거서부터 논란이 되고 있었다. 이 작품에서도 이런 연출을 통해어디 판타지 세계의 이야기가 아닌 우리 현실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이라는 것을 강조하는 것이다.

아직까지 피의 향연이라든가, 잔인한 장면은 크게 등장하지 않았다. 앞으로 나올 무서운 장면이긴하지만, 각오를 다지고 피를 즐기러 가야 할 것 같다. (근데 항상 샤프트 작품만 심오하게 다루고 있어. 애니메이션 편식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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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댄스 인더 뱀파이어 번드 1화 리뷰 :: 토크 인더 뱀파이어 쇼 // 토디의 Backup of Soul 2010/01/07 20:20 [Delete]
  1. 댄스인더뱀파이어번드!
    이토시즈카!
  2. 아직은 그래도 난해하더군요.
  3. 이거 만화책봣는데 ..

    원래 이런 느낌은 아낫는데 ㅇㅅㄷ
  4. 오옷 !
    샤프트 신작이군요! 눈여겨 봐야겠어요!

    ps
    티스토리 로그인햇는데 왜 비로그인자로 뜰가요 ㅠ
    • 2010/01/07 20:13 [Edit/Del]
      제 블로그(2차도메인 사용 블로그)는 그렇습니다. 다시 말해서, tistory 주소가 아니라 자기만의 주소를 사용하는 경우엔 그렇다고 하네요.
      그럴땐 Q(관리자 버튼)를 지긋이 눌러주시면 자동으로 로그인이 됩니다.
  5. 방동님은

    자타 공인 샤프트빠가 된듯..

    랄까..

    최근 샤프트 작품들을 보면..

    나름 다 싦오한 것만 내놓는 듯 싶네요..
  6. 전 아직 감이 안잡힙니다 ^^;;
    뭘까요...마지막의 4컷 만화는..
    게다가 출렁이는 가슴은 살포시 돈냄새도 나고...^^;;
    • 2010/01/07 20:21 [Edit/Del]
      여왕이신데, 있을 건 있으셔야죠(?).ㅋㅋㅋㅋ
      아무튼 샤프트도 돈 버는 회사이니 자극적인 작품하나 가져온 건 확실하네요.
      (피가 흥건하고, 로리타 왕과 여왕이라...)
  7. 뱀파이어는 무서워요.
    우리주변에 있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2010/01/07 21:44 [Edit/Del]
      실제로 존재해도 그들의 수는 적겠죠. 애니메이션 상에서도 이전까지는 인간에게 별 상관 안 하면서 지냈다가 사건이 터지는 설정으로 되어있습니다.
  8. 샤프트 애니메이션의 특징 "미술"
  9. 패러디도 간간히 나오고 독특했어요
  10. 보통 제작사는 신경끄고, 애니메이션을 보는데...샤프트 작품은 거의 다 봤더군요...;; 히다마리 스케치 정도나 안봤던가?
  11. 원작도 보는 사람으로서, 원작의 분위기와 비슷하면서도
    독특한 연출이 많이 반영된 작품같습니다 ^^
    이번 신작중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ㅎ
    • 2010/01/11 23:43 [Edit/Del]
      그런가요? 원작과는 딴판이다 라는 평도 있어서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던데….
      저는 일단 만족스럽더군요~
  12. 정말 소름끼칠 정도로 중요한 부분을 잘 집어내시는군요
  13. 언제나 그렇듯 콘티의 독특한 구성과 스토리의 창의적 연출이 돋보이는 개념샤프트!
    다만, 바케모노가타리때부터 지적되어 온 작화의 퀄리티 한계는 여기서도 여지없이 드러나는것같아요.
    전투씬에서 특히나 그랬구요.

    그래도 마지막의 "자, 나와 함게 춤추자-!"는 간-지 작렬!
    • 2010/01/24 20:01 [Edit/Del]
      아무래도 바케모노가타리를 시작하고서부터 샤프트는 거의 죽음 직전이니까요.
      현재도 <바케모노가타리> , <히다마리 스케치>, <댄스 인 더 뱀파이어 번드> 등으로 인력부족이니까요.

      여튼 이 작품도 샤프트의 개성이 묻어나고 있는 건 사실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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