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을 돌아보며 2009년을 생각하다.2008년을 돌아보며 2009년을 생각하다.

Posted at 2009/01/01 21:08 | Posted in BANGDONG/일상

2008년은 제게 수험생의 해로 기억하게 될 것 입니다.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시기, 전 시작이 좋지 않았습니다. 아프기도 하고 좌절하며 포기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친구들 덕분에 다시 일어설 수 있었고 한 줄기 작은 희망으로 적성검사를 살면서 공부했던 그 어느 때보다 열심히 하여 좋은 결과를 이루었습니다.

그 때문인지 이제서야 '노력하면 된다'라는 말을 믿게 되었습니다. 물론 노력을 해서도 안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정말로 운이 안 따라줘서 안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10중에 9는 이 말이 통한다고 믿습니다. 그 만큼 제게는 많은 것을 느끼게 한 한 해였습니다.

비록 2008년에 좋은 결과를 얻고 마무리가 잘 되었습니다만, 긴 공백기간에 허무하게 게임만 하며 지내왔습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게 되고 성인에 가까워지니 변화의 필요가 느껴졌습니다.

이제는 즐거움의 목적이 아닌, 미래를 위한 투자를 해 보려고 합니다. 가장 큰 대적(大敵)으로 게임을 줄여 나가야겠습니다. 새해 첫 날, 실천했습니다만 13년간 해 온 게임은 쉽게 줄이기 힘들더군요. 또한 다이어리도 써볼 생각입니다. 무엇보다도 자기관리가 중요하다고 생각되더군요. 물론 작심삼일이 되는 경우가 많지만 작년에서 배운 '노력의 결실'을 믿고 실천할 것 입니다.


여러분도 새해계획 꼭 실천하시고 이루시길 빌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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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2. 2008년 탈도 많은 해였지만, 여차저차 넘겼네요.

    방동님에게 있어선 큰 고비의 한 해였지만, 그 고비를 넘고 이제 서셨으니, 다시 또 자신의 길을 개척해나가는데 온 힘을 쏟으시고, 가시는 길에 탈이 없었으면 하고 빕니다.

    이번 해는 휴일도 적고 어느 의미론 힘든 해가 되겠지만,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 일만 일어나시길.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09/01/04 13:28 [Edit/Del]
      어찌하다가 넘어섰군요.ㅎ 시나브로 님 덕분에 여러 도움도 받아서 감사했습니다.
      이제는 제가 도와드릴 차례인가요?ㅎ 금년에 좋은 결과, 원하시는 결과를 얻길 빌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3. 외고에서 자사고로 목표를 옮겼습니다.
    방동님도 새해복 많이받으시길
  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5. 새해 첫날부터 하루종일 게임한 본인입니다 :D
    아무래도 지금 우리세대에게 PC와 게임은 뗄수없을것같네요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 2009/01/04 13:30 [Edit/Del]
      어쩜 저와 똑같은 일상을 보내셨는지...ㅎ
      PC를 떼어놓긴 참 힘들더군요. 나름 노력하고 있지만...ㅠ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ㅎ
  6.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7. 새해복 많이 가져가세요..^^
  8. 새해 복 마니마니 받으시구 ~
    건강하세요 ~
  9. 새해에는 계획보다 소망만 잔뜩이네요 ^_^
    • 2009/01/04 13:43 [Edit/Del]
      ㅎㅎ; 저도 바라는 건 꽤 많아요...ㅠㅠ
      이루려면 노력이 필요하겠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10. 포스팅 하나하나에 노력하시는 모습이 보여서 좋네요.
    2009년도 잘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2009/01/04 13:44 [Edit/Del]
      늑대향 님이 제 의도와 목표와 뜻을 알아차려주시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2009년에도 좋은 자막과 포스트 기대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1. 새해에도 열심히 사시길..
  12.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ㅁ^
  13.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_~
  14. 저는.
    "2008년과 2009년은 고작 하루차이라고!"
    라는 마인드로 버티다가 폐인될 것 같습니다 (..)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_~
    • 2009/01/04 13:55 [Edit/Del]
      그렇네요. 단 하루 사이에 크게 변하다니 ~_~;;
      저도 폐인에서 어서 벗어나야하는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5. 하룻사이에 고등학생이 되다니 ㅠㅠ 이건 문제가 있지 말입니다.

    (아... 아직 졸업안했으니 중학생인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전 작년(08)부터 고딩때 공부때문에 못 해본 것들을 계속 해보는 중이지요.
    올해도 그렇게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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