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코이 12화(完) - 1쿨이 아니고, 2기라고?냥코이 12화(完) - 1쿨이 아니고, 2기라고?

Posted at 2009/12/18 19:10 | Posted in ANIMATION/지난감상

©藤原里・フレックスコミックス/にゃんこい!製作委員会

냥코이 최종화!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진 쥰페이. 11화 예고편에서 숨김없이 쥰페이의 운명을 보여준 이유는 무엇일까!?

스토리적으로 보면 그렇게 매력적이거나 좋진 않았다. 그저 카에데가 스스로 깨닫게 만들어주는 환경을 주변에서 조성해주었다는 우연의 상황. 전형적인 열린 결말이다. 그 누구와도 라인이 이어지지 않았지만, 카나코의 마음가짐이 변하고 역시 카에데 또한 좀 더 적극적으로 나올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의 <냥코이>를 되돌아보면, 일본식 개그 및 만담과 캐릭터들의 개성넘치는 성격들이 잘 어울렸던 작품이었다. 가볍게 볼 수 있으면서도 적당히 즐길 수 있었다. 물론 1기를 금방 마무리하려는 무리수를 두면서 후반부가 조금 마음에 안들었지만, 전반적으로 좋은 평을 줄 수 있다.
 

수고가 많았습니다.

스트라이크 어택!!

이번 화에서 제일 중요한 건, '오늘의 냥코마'이다. 그동안 고양이에 대한 짧은 상식과 재미있는 '에필로그'를 만들어내며 재미있게 연출했다면 이번의 '냥코마'는 <냥코이>의 운명을 말해주는 굉장한 역할을 한다. 감상문 제목처럼 1쿨인 줄 알았던 녀석이, 2기가 나올 수 있다는 여지를 마련했다.

지난 예고편에서 쥰페이가 고양이로 변해버린 것이 고스란히 나온 이유도, 2기 소식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마지막까지도 재수옴 붙은 쥰페이의 운명을 봐서는 역시나 2기에서도 그의 시련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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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냥코이! 12화 (完) 리뷰 :: 전라로 OK // 토디의 Backup of Soul 2009/12/18 21:39 [Delete]
  1. 제목이 엄청난 떡밥이군요. 공식적으로 2기 제작한다는 소식이 들려온것도 아닌데 멋대로 2기 나올것처럼 해놓고 본문에는 "이, 2기가 나올 수 있다는 여지를 마련했다."라니 ㅋㅋㅋ 속는사람 많을듯.저는 안 속았지만요.
    • 2009/12/18 13:44 [Edit/Del]
      언제나 블로그 제목은 강하고 매력적으로 꾸며야 한다는 이야기를 어디선가 들었습니다. ㅋ_ㅋ
      하지만, 저렇게 애니메이션에서 언급하는 거 보면 충분히 그 여지를 마련해 둔 거 같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게 다음 분기가 아닌 1년후가 될 수 있고 2년 후가 될 수 있다는 점이겠죠.ㅎㅎ
  2. 2기가 기다려지네요..ㅎㅎ 언제 나올지는 모르지만...
    재밌게 읽고 갑니다.
    • 2009/12/20 11:40 [Edit/Del]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2기가 기다려지는데, 새로운 저주를 가지고 돌아올 거라 믿고 싶습니다.
      그때는 오프닝처럼 모두가 고양이가 되는 세상이...!?
  3. 아 2기 가나보군요. (아직 1기도 다 못본 상태라 이런 말하기는 뭐하지만요....)
  4. 이거 재밌나요? 10월 신작 다 보는거 하나 있어서 여유가 생기는데 재밌으면 이거 보려고요.
    (다 보는것이 노기자카 하루카의 비밀 XXXX 라고는 도저히 말 못...;;)
    • 2009/12/20 11:41 [Edit/Del]
      너무 재미있어서 죽을 정도는 아니지만, 봐도 후회되지 않을 작품입니다.
      냥코이 라는 제목만 들으면 '뽕빨물인가 보다.?'라고 생각되기도 하지만 실제론 그런 장면은 별로 안 나옵니다.
  5. 음.. 2기 안나오면...화낼겁니다 ㅋㅅㅋ
    역시 '캐릭터들의 역할'면에서 너무 구멍이 많았고 만약 2기에서 그 잉여가된 캐릭터들의 이야기를 더 자세히 다룰 생각이었다면 2쿨로 가는게 좀 더 완성도가 높았을것 같은데 말이죠...ㅠㅜ
    코믹물로서는 정말 재밌게 봤지만, 생각해보자니 그다지 호평을 줄만한 작품은 아닌것같네요.

    리뷰 수고하셨습니다! ㅋㅅㅋ
    • 2009/12/20 11:43 [Edit/Del]
      본래 많은 분량을 뽑을 수 있는 작품을 1쿨로 압축하다보니 구멍이 많이 났나봅니다.
      저도 특히 '치즈루'의 역할이 적었다는 점이 좀 불쌍했습니다.

      이런 러브코미디는 제대로 끝을 보지 않는 이상, 스토리적인 요소에서는 큰 점수를 줄 수는 없죠.
      다만 재미있었고 캐릭터들의 개성이 잘 살았다는 점에서 줄 수 있겠네요.
  6. 결국 열린결말+1쿨엔딩 크리..ㅠㅠ

    몇달뒤에나 나오려는지.ㅠ
    • 2009/12/20 11:43 [Edit/Del]
      이런 작품에서 제일 흔한 결말이 '열린 결말'이죠.
      개인적으로 이런 결말 별로 좋아하진 않습니다만, 그동안의 과정과 재미때문에 봐줬달까요?ㅋㅋ
  7. 하렘은 역시 한여자를 선택하면 안되죠!

    2기에선 어떤내용이 나올지 궁금합니다.
  8. 냥코이가 스토리적으로 1쿨이면 충분한 것 같은데 과연 2기가 나올지 의문이네요
    전반적으로 조금씩 여러부분에서 부족하다는 느낌이드는 작품이었어요
    • 2009/12/25 00:00 [Edit/Del]
      급한 면이 있었습니다.
      출연진은 많았는데, 헛 돌은 캐릭터가 많았죠. (모치즈키 치즈루)
      코믹스에서도 계속 이어지고 있기 때문에, 2기가 나와도 이상하지는 않습니다-
  9. 냥코이2기나오면좋을텐데
    빨리빨리 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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