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닿기를 11화 - 절대방어 사와코너에게 닿기를 11화 - 절대방어 사와코

Posted at 2009/12/18 19:09 | Posted in ANIMATION/지난감상

ⓒ 椎名軽穂・集英社 / 「君に届け」製作委員会

사와코에게 접근하여 친해지며, 카제하야와 이어질 수 있게 협력을 요청하는 쿠루미. 그동안 말이 좀 안 통하자, 먼저 스트레이트 선빵을 날려보았다. 이에 대한 사와코의 반응은 어떨까? 그 이후의 사건들도 흥미로워지고 있다.

쿠루미의 선빵은 '내가 카제하야를 좋아하니까, 넌 꺼져.'라는 식이였지만, 이에 대한 반응은 과거의 사와코와는 달리 자기 의견을 말할 수 있는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었다. 물론 여전히 사와코가 이야기하는 '특별한 사람'이라는 뜻은 자신에게 큰 도움을 주는 사람으로 작은 범위에 지나치지 않는다.(곧 그 감정이 고마움과 존경의 이상으로 커져나갈 테지만) 쿠루미는 가볍게 끝내려던 상황이 풀리지 않게 되자 강경하게 나가려고 하는 쿠루미, 오히려 사와코에게서 의도하지 않은 카운터 펀치를 맞게 된다.

뭘 해도 이뻐 ㅋㅋ

새로운 라인이 형성?

이번 화에서 쿠루미 말고도, '사나다 류'와의 라인이 새롭게 형성되었다. 류에게 우연치 않게 도움을 받고, 사와코의 이름을 쇼타보다 먼저 부르는 등의 상황이 연출되면서 사와코-쇼타 사이에 류가 새롭게 등장하려고 하고 있다. 특히 '사와코의 이름을 말한 상황'에서 쇼타가 위기감을 느끼는 모습도 등장한다.

그러면 쿠루미는 나쁜 X이라고 할 수 있을까? 그렇지도 않다. 쿠루미와의 대화나 선빵을 통해 사와코는 자신의 감정을 되돌아보고 차차 그 감정을 알아가게 되는 발판을 마련해주고 있다. 물론 분명히 위기의 순간은 한 두 차례 찾아올 것이다. 조심스레 예상한다면 그 위기의 순간은 '류와의 새로운 라인'에서 시작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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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3 - '너에게 닿기를' 한글화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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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코멘트]너에게 닿기를 11화 - 절정에 달한 러브라인 // 로라시아의 블로그 2009/12/21 23:01 [Delete]
  1. 쿠루미 성우를 알게 된 후 싫어졌어요..
  2. 연애를 배운다는 입장으로 계속 보고 있습니다.
    • 2009/12/17 00:17 [Edit/Del]
      제 생각엔, 현실적인 연애에서는 적용하기 힘들거라 생각합니다.ㅜㅜ
      그저 손가락 빨고 지켜볼 뿐일까요? ㅎ그흑
  3. 사나다 류랑요..? 걔는 그녀석과 가는게 아니였던 건가요..=-=;;;;

    ..뭐 어차피 결말은.....
    • 2009/12/17 00:35 [Edit/Del]
      네, 저도 알죠. 근데 그냥 살짝 엮을라고 하는 것 같더군요.
      카제하야의 질투심을 늘리기 위한 설정이 아닐까 싶습니다. ㅋㅋ;
  4. 일단 애니를 봐야 --__--;; 컴퓨터 크리가 아직도 진행...ㄷㄷ
  5. 2쿨인가요? 도저히 1,2화 안에 끝날꺼라고 생각이 안되는데 ㅠㅠ

    튼실한 결말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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