팡야 - 5번째 시즌 업데이트 / 고양이 클럽 세트 도착!팡야 - 5번째 시즌 업데이트 / 고양이 클럽 세트 도착!

Posted at 2009/12/03 23:51 | Posted in NTREEV GAME/팡야
팡야 시즌4가 된지도 언 1년하고 8개월? 드디어 새로운 시즌 업데이트를 하게 됩니다. 시즌5라는 타이틀이 아니라서 조금은 당황스럽지만, 새로운 시즌 업데이트홈페이지 리뉴얼을 통해 탈바꿈한 팡야를 다시 한 번 소개해드립니다.

12월 3일 목요일, 팡야 시즌4가 새로운 시즌을 맞이합니다. 11월 27일에 있었던 3차 사전 테스트의 내용들이 적용되면서 동시에 '팡야 오픈토너먼트'가 오픈했습니다.

'팡야 오픈 토너먼트' 오픈 페이지

팡야 공식홈페이지 리뉴얼

오픈 페이지에는 업데이트 내용과 매우 다양한 이벤트를 소개하고 있는 메뉴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벤트로는 팡/경험치 2배 이벤트, 1~38차 스크래치 아이템 이벤트, 출석 이벤트 등이 진행 중입니다.

홈페이지 메인에는 초보자 가이드를 전면에 중앙부분에 배치하여 초보자들의 기본 팡야 개념을 익히는 데 중점을 두었고, 양 옆에는 팡야에서 제일 예쁘장한 루시아와 아린이 있습니다. 팡야 시즌4 때에는 둥글고 곡선 콘셉트를 잡고 있었으나, 팡야 오픈토너먼트에서는 각이 잡히고 깔끔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자세한 이벤트 및 업데이트 내용은 공식홈페이지, 이곳을 클릭해주세요. 이번 시즌의 자세한 정보는 이곳을 클릭해주세요.




★ 그런데 '시즌5'가 아니고 왜?
그런데 많은 분들이 생각하시길, "'팡야 시즌5'가 아니라 '오픈 토너먼트'라니?"라고 생각하실 겁니다. 이 점은 저도 상당히 묘하고 아쉽기도 한데요. 일단 이번 시즌 업데이트를 통해 변화된 점은 팡야의 세계관과 스토리가 조금 진행시키기 위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팡야섬에 위기가 찾아오면서 '아즈텍'이라는 미묘하지만 신비한 힘을 가진 공을 만들어서, 이를 악의 세력으로부터 지키기 위한 그들(9인)의 싸움.

- 팡야의 세계관과 스토리의 간추린 내용

비록 캐주얼 스포츠 게임이지만, 세계관과 스토리가 있는 게임입니다. PSP <판타지 골프 팡야>를 즐기신 분들이라면 스토리를 재밌게 즐기셨을 것 같은데요. 아무튼 이러한 세계관과 스토리 속에서, 다시 어둠의 기운들이 부활하는 상황이 연출되는 것입니다. 맨 위에 오픈 페이지의 바탕이 어둡고 차가운 것은, 저곳이 마왕과 관련된 곳이라고 할 수 있겠죠.
기존의 시즌들이 스토리나 세계관적으로 접근한 경우가 없었는데, 이번 시즌이 특별한 것은 스토리와 연관을 짓고 있다는 점입니다.

앞으로 업데이트가 될 내용으로도 '오픈 토너먼트'가 있습니다. 이것은 대회모드의 새로운 방식 중 하나로, 스트로크 모드와 대회모드가 접목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아무래도 이 게임모드가 이번 시즌의 주 핵심이기도 할 겁니다.



★ 고양이 클럽 세트 도착!
지난 11월 초순부터 돈을 주면 공짜로 주겠다는 '고양이 클럽 세트'가 도착했습니다. 일본 애니메이션 <냥코이!>의 OP곡 'にゃんだふ!(냥더풀!)' 가사 일부처럼, 정말로 고양이 손을 빌리게 되었습니다.

あの手この手ネコ手助け ぐるぐる回る triangle
이 손, 저 손, 고양이 손 빌리며, 빙글빙글 도는 triangle

- にゃんだふ! (냥더풀!) 가사 일부 중

고양이 클럽 세트 (파워14 / 컨트롤12 / 정확도14 / 스핀4 / 커브5)

팡야섬에 사는 고양이들의 손을 본따서 만든 거라는데…. (팡야섬에 고양이가 있었는지?) 아무튼 정말 귀여운 클럽입니다. 능력치는 적절한 편이지만, 가격대비로는 조금 씁쓸하기도 합니다. 팡야샷을 치게 되면 팡야로고도 변경되어 나옵니다.

이제는 '팡야 시즌4'가 아닌 '팡야 오픈토너먼트'입니다. 과연 이것이 시즌5나 마찬가지인지, 아니면 중간 시즌정도가 될 것인지는 운영자분들이 하루빨리 알려주었으면 하네요. 그래도 유저들은 일단 즐기고 봐야겠죠? 오늘도 다같이 '팡야─!'를 날려봅시다.

크고 아름다워!!ㅇㅅㅇ




블로그 내 관련 글 :
2009/11/29 - 팡야 시즌4 - 3차 테스트 내용 / 캐디 업그레이드, 스페셜 셔플, 카드홀릭 2탄
2009/11/15 - 팡야 시즌4 - 고양이 클럽 등장 / 속 보이는 장사

http://b-story.net/trackback/139 관련글 쓰기

  1. 팡야에서 가장 예쁘장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봤어요 ㅋㅋㅋ
    냥이클럽 부럽네요 T.T
  2. 정말 크고 아름답네요..
  3. 왜 팡야의 세계관에서 한국형 판타지게임의 냄새가 날까요? -_-;;
    • 2009/12/05 00:48 [Edit/Del]
      어떤 의미의 말씀인지 잘 모르겠군요 ㅇㅅㅇ;;
      한국형 판타지게임이 무엇인지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ㅜㅜ

      뭐 팡야는 일단 우리나라 국산게임이니까요...(-ㅅ-;;)
    • 2009/12/05 15:13 [Edit/Del]
      한국형 판타지의 대부분 공통점이 시대적 배경이
      혼돈의 시대를 바탕으로 한다는 점에서 댓글을 저렇게 쓴거에요 ㅎㅎ;;
  4. 아 팡야는 원래 감샷 유저였는데, 이제는 감샷도 다 베렸을 것 같아요...
    • 2009/12/05 00:49 [Edit/Del]
      저도 여전히 감샷유저이지만 그날 감정기복에 따라 상황이 달라지네요 ㅜㅜ
      그래도 해보는겁니다1
  5. 드디어 팡야를 할때가 되었군 ...
  6. 이쁘네요 ;ㅅ; 왜 제가 가면 이런걸...
  7. 솔직히 시즌5에선 뭔가 크게 바뀔줄 알았는데, 생각외로 바뀐 점이 적군요. 물론 새로운 게임 방식이라는게 결코 가벼운 업데이트는 아니지만, 역시나 뭔가 단번에 확~하고 꼴리는 변화가 없는게 아쉬워요. 팡야도 슬슬 대규모 업데이트를 단행할 때가 된 것 같은데 말이지요. 물리엔진 업그레이드라던지 (..)
    • 2009/12/05 02:48 [Edit/Del]
      시즌5라고는 말하지 않았지만, 5번째 시즌이죠.ㅎ
      솔직히 팡야는 이미 많은 헤비유저들이 계산과 공식화 된 플레이를 하고 있기 때문에
      대규모 UI변경이나 변화는 힘듭니다. 이번 시즌은 그래도 초보자들을 배려해주고 생각해준 모습이 보이지만 조금 아쉬운 면도 보이네요.

      저도 팡야의 그래픽이나 물리엔진이 바뀌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지만.
      운영진측에서는 그런 생각은 없어보이는 것 같더군요 ㅜㅜ
  8. 고양이 클럽 귀여워요 /ㅅ/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