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8화 - 사텐이 불쌍해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8화 - 사텐이 불쌍해
Posted at 2009/11/21 11:55 | Posted in ANIMATION/지난감상차라리 모르는 게 나을까? 친구들이나 주변사람들이 잘난 사람들이라면, 자신이 그런 대단한 인물들을 알고 지낸다는 것에 만족감을 느끼기도 하지만, 반대로 자신이 작아지고 자신감이 사라지기도 한다. 그러한 사텐의 모습은 점점 부각되어 가고 있다. 레벨 어퍼에 대한 정체도 점점 보이는 듯하다.
오늘의 부제목이 '레벨 어퍼'이지만 모든 진상이 밝혀지고 해결되는 이야기는 아니다. 단순히 '레벨 어퍼'사건의 '도입-전개'단계를 밟고 있다고 봐야 할 것이다. 지난 화에 이어서 레벨에 대한 열등감을 보인 '사텐'의 모습은 더욱이 부각되고 있다. 레벨4와 레벨5가 지인이고 친한 사람이기에 더욱이 그 열등감이 컸던 것을 볼 수 있다.
우이하루는 그나마 저지먼트 소속이고, 5화(우이하루와 쿠로코의 이야기)를 통해서 어느정도 열등감을 극복했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사텐은 1화에서 무능력하게 '발에 차이는 모습', 4화에서 '도시 전설에 대해 관심을 많이 갖고 있는 모습', 7화에서 '레벨 어퍼에 대한 관심'을 보이며 무능력자의 열등감, 심리를 조금씩 보여왔다. 더욱이 열등감을 극복하는 과정도 전혀 없었기에 점점 커져만 가고 있다.
레벨어퍼에 대한 모습도 어느정도 밝혀졌다. 미코토와 쿠로코의 대화에서 나온 '공감각 이야기', 마지막 장면에서 등장한 인터넷 음반 사이트에서의 '비밀의 음악파일'. 특히 다른 인물보다 유난히 음악에 관심이 많았던 '사텐'. 이를 통해 레벨 어퍼는 먹는 것도, 보는 것도, 착용하는 것도 아닌 '듣는 것', 즉 무형물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고 보니 이거 완전 엠씨스퀘어 잖아?)
이렇게 사텐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고, 부각되어 가기 때문에 분명히 사텐이 사건의 중심에 서게 될 날도 얼마 남지 않은 것이다. 여전히 스토리전개는 쿠로코와 미코토 중심이지만, 조금씩 드러나는 사텐의 모습과 심리를 지켜보는 것도 앞으로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를 보는 데 색다른 재미를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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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8화 리뷰 :: 청각? 공감각? // Toady의 Backup of Soul 2009/11/21 21:45 [Delete]

안 그러면 스토리 진행이 안 될 것 같거든요. 그래도 잘 풀리겠죠?
잘 해결되면 되니까요-
기대가 되는군요. 검색해보니까, 멀티스킬... 사기급이던데요?
라고 말하고싶지만, 성격이 츤데레와는 거리가 좀 멀어서요..;
엠씨스쿼어라는건 처음알았습니다! 찾아보니 뭔가...긍정적인 물품같은데요?ㅋㅋ
전 아이도저가 생각나더라구요! 대마초라던지 각종 마약과 그렇고 그런것까지(?) 체험 가능하게 해주는 사이버마약으로 불렸죠.
뭐 논란이 좀 있는 물건이던데 그래도 실질적인 효과를 보고 있는 건 엠씨스퀘어가 아닐까 싶습니닿.
흐으흐으~ 앞으로도 좋은 몸개그와 리액션을 보여주길 빕니다.
보는 독자 혹은 시청자들이 무진장 답답하게 만드는건...
전... 싫더군요..[흑흑흑]
오히려 저같은 기대를 한다면 나중에 더 김이 셀 것 같네요.
(뭔 소리인지;;;)
나름대로 애니메이션 버전은 오리지널과 원작을 잘 바탕으로 흐르고 있어서 J.C.STAFF 능력에 감탄하게 되기도 하네요.
리뷰 보고 있으면, 어 이랬던가? 하는게 한두번이 아닙니다 ㅎㅎ
기대됩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을 덧붙이면 악의 위치에 서게 되는 건 아닐까하는...
그렇기에 스포트라이트에 비춰질 것같아 기대되기도 하구요.
역시 레벨0이기에 아예 상승세가 없는 거군요.
그래도 기대되는 스토리네요.
이건뭐 터져버리는거 아닌지...
그래도 뭐 터지긴 하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