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소녀 삼정 - 퍼포먼스를 주목하라.지옥소녀 삼정 - 퍼포먼스를 주목하라.
Posted at 2008/11/29 12:45 | Posted in ANIMATION/잡담지옥소녀는 2005년에 방영하기 시작하여 2006년에 종영하였다가 2년만에 3기로 이어가며 <지옥소녀 삼정>까지 꿋꿋하게 오리지널 애니메이션으로서 자리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다소 어두운 분위기로 도시전설과 같은 소재로 '누군가를 원망하여 지옥소녀에게 의뢰하여 복수'를 하는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너무 반복되는 전개는 시청자에게 지루하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1기에서는 주로 '현실의 악에 대한 비판과 엔마 아이의 과거'에 대해서 다루며 다소 줄거리가 있었습니다. 2기에서는 1기보다는 큰 줄거리는 없었으나 '동료들의 과거', '엔마아이의 내면적 갈등', 후반에는 '인간의 극도의 이기심'을 강조하며 종영하였습니다. 그리고 2년만에 돌아온 지옥소녀는 여러 변화를 보여주었습니다. 캐릭터와 새로운 요소 등 그중 가장 두드러지는 것은 퍼포먼스입니다.
엔마 아이는 원한의 대상을 지옥으로 보낼 때, 대사와 포즈는 항상 같습니다. 특히 1기에서는 다른 퍼포먼스가 없이 무작정 대사를 읊조리며 원한의 대상을 꿋꿋하게 지옥에 보냅니다.
2기가 되어서는 약간의 퍼포먼스가 추가되는 경우가 많아졌으나 딱히 인상깊은 퍼포먼스는 없었습니다. 오히려 내용면에서 인상 깊은 이야기나 충격적인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3기에서는 매우 인상적인 퍼포먼스가 보이고 있습니다. 첫 화부터 코스튬 플레이를 하며 웃음을 주고, 전작보다 분위기와 대상에 따라 '맞춤식 지옥행 서비스(?)'를 제대로 마련하며 가는 이도, 보는 이에게도 강한 여운과 즐거움을 주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 재미나고 인상깊은 퍼포먼스로 원한의 대상을 지옥으로 보내줄 겁니다.
다양한 퍼포먼스로 전작에 비해 즐거움의 요소를 한 층 더 가미한 점은 칭찬할만한 변화이지만, 여전히 물 흘러 가듯 한 화(話), 한 화(話)를 보낸다면 참 아쉬운 작품이 될 것입니다. 현재 절반도 채 방영되지 않았지만 새로운 요소와 인물들이 등장하는 만큼 전작의 지루함을 날릴 수 있는 <지옥소녀 삼정>이 되었으면 합니다. 현실의 악과 부조리를 보며 다양한 방면으로 생각을 해보고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준 작품으로서 마무리를 잘 맺어 애니메이션의 한 자리로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지옥소녀 삼정>이 마지막이 될지 안 될지는 모를 일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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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토마미코!!!
아니면 특별편을 만들어서 마무리를 하는 게 낫지 않나 싶네요.
퍼포먼스 보는 재미죠(..!?)
재미있는 퍼포먼스 기대하고 있지만 그 만큼 내용에서도 재미있는 내용으로 다가와 주면 좋겠네요.
한번 안보니까 볼수가 ㅇ벗어요 ㅠㅠㅠ
엔코즈 클박에서 저작권목록에 걸려서 비공개로 하고있어서 못보는中
3기 부터 볼려니.. 용기가 안나는군요
감사합니다
왠지 2기에 손이 안가네요 ㅠㅠ
그리고 짤방 디자인 감각이 ㅎㄷㄷ하시네요;;
그나저나 짤방이라니.. 그림파일 말하시는 건가요?ㅎ;
디자인 한 건 없는데..^^; 감사합니다.
수능크리 끝나면 반드시 봐야될 목록중 하나..ㅠ
성우 분은 '나루토 사쿠라 역'을 하시는 여민정 님이 하셨어요.
정말 뭔가를 보여주겠다는 의미가 확연히 나타나긴 하는데
1,2기 때의 분위기를 원하는 저에게는.......먼산
때로는 1기의 진지함도 그리워지더군요.ㅎ
뭐 네이버블로그랑은 다른 매력이 있는 블로그니깐-
(꿍벌...꿀벌...)
그래도 퍼포먼스보단 내용에 초점을 두어야겠죠.
2기가 되니 좀 질리더군요. 1기와는 달리 중심이 되는 스토리도 많이 약하고..
정말 1기 엔딩 부분에선 소름이 끼칠 정도로 무서웠습니다.
우려먹는 3기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나름 잘 해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ㅎ
그래도 너무 반복되는 내용이 지루하게 느껴지네요..
부디 3기가 마지막이길 빌고 싶습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