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5화 - 느긋하게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5화 - 느긋하게

Posted at 2009/10/31 11:38 | Posted in ANIMATION/지난감상

ⓒ 鎌池和馬/冬川基/アスキー・メディアワークス/PROJECT-RAILGUN

누구나 어렸을 때의 추억이나 기억이 있다. 그 기억이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현재의 자신에게까지 영향을 주며 그 기억에 엮여 있는 사람에게까지도 영향을 준다. 오늘은 그런 이야기일까? 우이하루와 쿠로코의 1년 전 이야기이다.


두 사람은 저지먼트 콤비로 서로를 도우며 사건을 처리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잦은 충돌도 보인다. 더욱이 이번 이야기에선 두 사람이 다투게 되며 갈등구조가 만들어진다. 과거의 이야기에서 쿠로코가 처음으로 사건에 휘말리고 그 과정에서 우이하루와 엮이게 되고, 두 사람의 뜻과 마음을 볼 수 있는 이야기이다.
처음에 이들의 과거를 봤을 때, 초등학교 4학년 정도로 보였는데 6학년이라고 하니 놀라지 않을 수 없다. 현 시점에서 1년 전 이야기인데, 그 사이에 고속성장을 하다니, 미래시대는 성장도 빠른가 보다. 더구나 순수해 보이는 1년 전 쿠로코가 어째서 백합성향을 갖게 되었는지….

이렇게 어린 모습에서 저렇게 길쭉해지다니.

사텐은 이렇게 초반에 나오고 끝이다. (뭐야?)

각설하고, 이번 화는 조금 에러가 보인다. 두 사람이 갈등구조를 겪고 있는데, 한 쪽(쿠로코)의 심리상태와 갈등을 보여주고 있다. 물론 잘못은 쿠로코가 좀 더 있지만, 그럴 거면 왜 우이하루와 사텐이 등장하는 신(scene)을 넣어 놓고 그 이후엔 한 번도 안 보여준 이유는 뭘까? 한 마디로 시작을 했는데, 끝을 안 맺은 것이다.

오리지널 이야기라고 하지만, 이번은 좀 구성이 안 좋았다. 저번 4화에서는 흥미진진하게 액션신도 나오고 본편 주인공 '카미죠 토우마'가 등장하며 설레게 했다면 이번 이야기는 느긋하게 보는 게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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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5화 :: 절찬 후진중? // Toady의 Backup of Soul 2009/10/31 12:57 [Delete]
  1. 살짝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어요 (ㅠㅜ)
    쿠로코의 심리 상태와 갈등을 보여준다는 구절에서..
    우이하루의 심리상태는 표현되지 않았다는 의미인지.. ?!

    그냥 지나칠 수 없을 정도로 상당히 궁금하네요^^
    그만큼 리뷰 재밌게 잘 봤습니다~
    • 2009/10/31 17:25 [Edit/Del]
      갈등을 겪는 인물은 '우이하루'와 '쿠로코'인데, 쿠로코의 모습만 보여준 것 같다는 말이었습니다.
      분명한 것은 사텐이 우이하루에게 찾아가서 과거 이야기를 듣게 되는데, 그 이후로 두 사람은 나오지 않았죠.
      특히 우이하루의 심리는 전혀 언급되지 않았죠.

      그게 좀 불만이었습니다.ㅎ
  2. 쉬어가는 편이죠.. 이제 슬슬 본격적으로 돌입....
    • 2009/10/31 17:24 [Edit/Del]
      다음 화를 살짝 보니까, 재미있을 것 같더군요.
      피곤한 이번 주에 복잡하지 않게 나가서 개인적으론 편했네요.
  3. 둘리쿠로코 -ㅁ- ..
  4. 로리바바 ㅋㅋ
    로리면 로리, 아줌마면 아줌마, 하나로 가라고!
    라는 의견이 많더군요
  5. 어릴땐 백합이 아니었던 쿠로코! 얘들 1년새에 성장이 참 빠르네요.
    뭘 잘못먹은건지, 학원도시 급식에 뭔가 문제가 있었던건지는 몰라도 어쨌든 바람직한 변화입니다.
    초딩 백합보다는 어느정도 성숙한 백합이 느낌이 좋잖아요 :)

    뭐 여튼.. 다음화부터의 시놉시스를 보면, 슬슬 원작 전개로 나간다고 하더라구요.
    • 2009/11/01 12:51 [Edit/Del]
      토키와다이에 와서 많은 변화가 있었던 모양입니다. 허허
      시놉시스 보니까 재미있을 것 같더군요. 토우마도 잘하면 나올 수 있다는 이야기를 어느 블로그에서 봤는데...
  6. 과거의 추억에 대한 이야기...군요.
    리뷰 잘 보고 갑니다 :)
  7. 엄청난 발육.. 부럽군요(?)
  8. 저는 매번 레일건을 보면서 생각하는건데 원래 인덱스시절의 본래의 취지를 잃어버리고 어느새 모에와 미소녀를 들이민 상술가득한 애니메션으로 "변질"되었다고 봅니다. 저번 화에서는 더욱 그렇게 느꼈습니다.
    • 2009/11/01 12:53 [Edit/Del]
      그렇군요. 본편 <인덱스>는 꽤 진지하고 그렇다던데, 확실히 <레일건>은 가볍고 그런 면이 강한 것 같네요.
      2쿨이니까 좀 더 지켜봐야 할 것같지만, 진지하게 기다리는 팬들에겐 실망감을 안겨 줄 수도 있겠군요.
      방문하여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2009/11/01 18:42 [Edit/Del]
      J.C.에서 모에빼면 뭐가 남나요~(퍽)
  9. ?!?!!

    아직 초전자포 소설을 안읽어서 모르겟네요...

    아마 생략된 부분인것 같네요 그부분은...
    • 2009/11/03 00:11 [Edit/Del]
      그런가요? 음-
      소설에서 이 부분이 나온다고 하는데 이렇게 방대하게는 언급되진 않다고 하더라구요.
  10. 1년동안 정말 많은게 변할수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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