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4화 - 이제 시작인가보다, 그런데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4화 - 이제 시작인가보다, 그런데
Posted at 2009/10/24 15:10 | Posted in ANIMATION/지난감상오리지널 스토리로 3화까지 잘 이어오며 입문하는 사람에게도 거부감 없었던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4화도 오리지널 스토리라고 하는데, 슬슬 본 노선을 타려는 모습이 보인다. 오늘은 '어떤 능력도 듣지 않는 능력을 가진 남자'와 '벗는 여자'가 등장한다.
본래 위의 두 인물은 도시전설로써 그저 흥미로운 이야기로 끝날 수 있지만, 이런 떡밥을 던져놓고 절대 별일 없이 끝날 수는 없다. '미코토'는 실제로 '능력이 통하지 않는 남자'와 마주한 적도 있고(초전자포 2화), 이번 이야기는 그 소년과의 재회와 전투가 주요 이야기가 되겠다. 도중에 '벗는 여자'와도 만나며 심상치 않은 수다와 멘트를 남기며 보는 이를 궁금하게 만든다.
1화의 '레일건 신' 이후 등장하는 '액션 신'은 굉장히 섬세했다. 작붕은 물론 없고, 카메라를 자연스레 흔들며 단순한 액션도 흥미진진하게 연출했다. 전격만 사용하는 줄 알았던 미코토가
하지만 개인적으로 난감할 수밖에 없었다. 도시전설을 통해 다양한 떡밥과 복선을 깔아 둔 것은 좋은데, 너무 많이 깔아 놓은 것이 머리를 복잡하게 했다. 이번에 등장했던 것 외에도 '레벨 어퍼'나 <인덱스>에서 등장했던 전설이 언급되고 있다. 그동안의 무난한 진행에 이어 갑작스레 우루루 등장하는 새로운 인물과 복선들…. 본편을 기대하는 입장에서는 반가운 4화가 였겠지만, 감상문 쓰는 입장에서는 당황스럽지 않을 수 없었다.
블로그 내 관련 글:
2009/10/16 -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1화 - 괜찮은데?
2009/10/16 -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2화 - 그녀는 진지합니다.
2009/10/18 -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3화 - 박력이 없어
2009/10/21 -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한글화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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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문,
감상평,
방동,
애니메이션,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아주머니가 연구하는 학문이 원작에서 어떤 역할을 했는 지를 보면 뭐, 당연하지요
미리 말하는 건 최대한 삼가겠지만,
이 작품 안에 단 하나의 내용도 상관없는 것은 하나도 등장하지 않았습니다.
그나저나... 쿠로코 휴대폰은 종이만한 두께라더니 그렇지 않더군요...어떻게 된 거냐, JC!!!
그리고 아스키 미디어 웍스의 전격대왕 11월호 표지 잘 봤습니다(웃음)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어떤 내용이 전개될지 전혀 감이 안 오더군요.ㅎ
쿠로코 휴대폰(엔딩 화면에서도)보니까 완전 스틱형이더군요;
근데 실제론 종이두께였다니 좀 놀랍네요.
개인적으로 백합을 달렸으면 하는데...
왠지 '미코토'를 도와주는 입장이 아닐까... 싶어요.
그나저나 저 학자는 어떤 사람일지 궁금할뿐입니다 ㅋㅋ
학자는 좀 더 기다려야 할 떡밥일 것이고 토우마는 좀 가까운 떡밥이 될 것 같습니다.
뭔가 그래요.
방동님 블로그는 깔끔해서 글읽기도 좋구 좋네요 ㅠ 부럽습니다
오히려 본편 금서목록보다 더 나은듯;; ㅎㅎ
한 주 한 주가 기대 됩니다.
저 박사는 좋은 역은 아닌데 나쁜역도 아닌듯한 ㄷㄷ 굳이 나누면 나쁜역활로 나옴